Bea Alonzo 와 그녀의 남친 Gerald Anderson 그리고 간통녀 Julia Barretto - 우리가헤어지는게 제3자때문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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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Alonzo 와 그녀의 남친 Gerald Anderson 그리고 간통녀 Julia Barretto - 우리가헤어지는게 …

필기자 0 817

배우 Gerald Anderson과 Bea Alonzo는 3년동안 연애를 했으나, 최근에 들어서 더이상 그가 비아에게 말을 하지않는다고한다. 


제럴드는 지난 8월 5일, ABS-CBN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연애라는게 서로 다투기도하고, 싸움도하고, 그러다가 크게 다투면서 서로 가슴아프게할수있죠."


라며, 말문을 트었다.


여배우 Julia Barretto와의 간통은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가 헤어지는게, 줄리아때문이 아니라고요. 우리 서로의 문제때문에, 단지 우리때문에 헤어지는겁니다. 제 3자때문이 아니고요."


라며 불편해했다. 



제랄드 앤더슨은 "Between Maybes"라는  로맨스 영화촬영에 Julia Barretto와 함께 역을 맡았으며, 이때부터 간통한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Bea Alonzo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Having had enough"라는 가슴아픈말을 남기고, 또한 "started not talking to me"라는 말로 대화제에 오르며, 필리핀 전역에 이슈가되었다.


베아 알론조는 바레토와 앤더슨사이에 인스타그램을 오가며 좋아요 및 코멘트를 날리며, 그들을 만인들에게 간통으로 악플과 혐오에 대상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이 혐의에대해 여배우 바레토의 엄마와 가족들은 완강히 부인했으나, 여배우본인은 아직도 입을 다물고 혐의에대해 아무런 말도하지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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