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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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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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차별 지수에서, 필리핀 25위 | 필리핀,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10대 국가로 평가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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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 이재용 기소에 경영 공백 침울 삼성 걱정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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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1일 삼성그룹 오너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부회장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일 아침신문은 이 부회장이 받는 혐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 신문과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 부회장 변호인단의 비판에 공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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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코로나 재확산에 명백한 정부 책임 띄우는 언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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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거리두기 2단계 변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9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본격 시행된다. 2단계 시행으로 사회 전반에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9일 언론은 이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며 무엇이 바뀌는지 정리해 전달했다.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교회 예배는 비대면만”(경향신문) “PC방-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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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맹탕 통합당 백서…출입기자들 총선패배 예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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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미래통합당 출입기자들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통합당이 패배한 주요 원인으로 ‘중도층 지지 회복 부족’과 ‘막말 논란’을 꼽았다. 총선을 앞둔 통합당 출마자들이 긍정적 기대를 가졌던 것과 달리 출입기자들은 통합당 패배를 예견된 결과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당 백서제작특별위원회(위원장 정양석)는 14일 총선 출마자와 출입기자 설문조사 등을 반영한 ‘미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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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10월부터 러시아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 진행"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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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등록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의 효능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3상 임상시험을 러시아와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오늘 "필리핀 백신 전문가들이 스푸트니크V의 임상시험 결과를 검토한 뒤 필리핀에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임상시험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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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국백서 수만 건의 조국 기사, 나치 시대 광기와 흡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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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조국백서추진위원회가 공동 집필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오마이북)이 지난 11일 나왔다. 부제는 ‘조국 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이다. 560여 쪽 분량의 책은 △총론 △검란 △언란 △시민의힘 총 4부로 나뉘었으며 3부 부제는 ‘조국사태와 언론’이다. 3부 집필은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전 중앙일보 기자)와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가 맡았다. 김민웅 조국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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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러시아 백신 개발 첫 시험 대상은 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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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사진=로이터 연합뉴스)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깜짝 등록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러시아 백신 제공 제안을 수용했다.12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10일 밤 TV 연설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무상 공급을 제안했다며 "푸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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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송백경 KBS 라디오 진행자 발탁 나흘만에 반대 9000명 결국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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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4인조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였으며 현재 KBS 성우로 활동하는 송백경씨가 KBS 라디오 DJ에 발탁됐다가 반대 여론이 일자 고사했다. 송씨는 지난해 4월1일부터 KBS 성우로 활동했다. 앞서 내달부터 KBS 라디오 개편에 맞춰 성우 송씨가 해피FM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보도 후 지난 7일 시청자권익센터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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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홈쇼핑에서 보여준 백화점 영수증이 가짜였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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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홈쇼핑에 대한 심의 제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9일 발표한 홈쇼핑 심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한 4기 방통심의위의 홈쇼핑 심의 제재는 372건으로 이명박 정부 1기 방통심의위의 홈쇼핑 제재 134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4기 방통심의위 임기가 6개월 남은 점을 고려하면 심의 제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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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중견기자의 고백 언론·검찰·삼성,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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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지난달 20일 출간한 책 “나도 한때 공범이었다”(해요미디어)는 한 ‘30년차 기자’의 자성이다. 그는 언론계 잘못된 관행의 공범이라며 ‘검찰 받아쓰기’ ‘기사·광고 거래’ ‘접대 골프’ 등 생생한 사례를 책으로 고백했다. 자성의 형식을 빌렸지만 내용은 언론에 대한 비판이다. “언론개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는 것이다. 고쳐야 할 관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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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남중국해 줄게, 백신 다오" 中에 굴복한 필리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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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두테르테, 의회 연설에서 공식화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 정부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미국은 지난 13일 남중국해 거의 대부분이 자국 영해라는 중국 주장에 대해 불법적이라고 규정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간 미국 편에 서서 중국의 주장에 맞서왔던 필리핀이 자신들의 영유권 주장을 돌연 포기한 것이다. 미국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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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채널A가 백선엽 논란을 다루는 편향적 방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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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7월10일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이 사망했습니다. 5일간의 육군장 끝에 7월15일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 안장됐습니다. 백선엽 씨는 생전에 대전현충원 안장이 결정되었지만, 사망 후 대전현충원에 안장되기까지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백 씨에게는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운 이력 외에 친일 이력이 있기 때문에 국립묘지 안장을 둘러싼 찬반이 팽팽했던 것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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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통합당, 노영희 백선엽 발언 방통심의위 제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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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20.07.15
노영희 변호사가 고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치 관련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쏘아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해서 현충원에 묻히냐, 저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등의 발언을 방송에서 해 논란이다. 미래통합당은 노 변호사의 발언이 백 장군과 국군장병을 욕보이는 발언이라며 해당 방송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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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친일 백선엽 국립묘지행 의문이 엉뚱한 질문인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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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20.07.14
백선엽 전 장군의 친일 이력에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키로 한 보훈처 결정이 타당하다고 보느냐는 미디어오늘의 공개질의를 두고 조선일보 기자가 “엉뚱한 질문”이라고 폄훼했다. 미디어오늘 기자는 1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일정브리핑에서 “백선엽 전 장군이 국권을 강탈한 침략국의 장교였고, 독립운동가와 항일 세력을 토벌했던 이력이 확인돼 2009년도에 친일반민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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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친일 반성이 정의라던 문대통령, 백선엽 국립묘지행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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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2020.07.13
만주국군의 장교로 항일세력을 탄압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된 백선엽 전 장군이 별세했다. 국가보훈처는 본인과 유족의 신청을 받아들여 그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독립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대’에 2년간 복무한 백선엽을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것이 타당하느냐는 반론이 나온다. 친일은 반성하고 독립운동은 예우하는 것이 정의라던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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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과 백선엽 추모에 엇갈린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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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20.07.13
‘공’ 그리고 ‘과’. 양면을 두루 살펴야 한다는 말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막상 현실에 적용하려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과가 분명한데 공을 언급하는 게 맞는지, 공이 과를 덮을 수 있는지, 공과 과를 어느 비중으로 살펴야 하는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13일 아침신문은 고인이 된 박원순과 백선엽 두 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신문들은 박원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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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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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05.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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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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