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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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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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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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a Ecija에서 마약범으로 추정되는 1인, 오토바이 괴한에게 총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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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9.11.04
40~50대로 추정되며, 키가 5.6 인, 한 남성이, Nueva Ecija에서 오토바이 괴한에게 총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남자는 마약범으로 추정되며, 트라이시클을 운전하는 트라이시클 기사였다.그는 Cabanatuan 시로 이동중에 지난 11월 2일 토요일, 괴한에게 총격을 맞아 사망했다.사망당시 그는 2봉지의 샤부마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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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지방법원 판사 - 산페르난도에서 자객습격받아서 사망 (3년동안 총 41명 변호사/검사, 5명의 판사 습격-사망)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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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2019.11.06
지방법원판사인 Mario Anacleto Banez (54세)가 자가용을 타고 산페르난도의 바랑가이 Mameltac을 지나던경인 11월5일 5시40분경에 자객의 습격을 받고 사망하였다.자객들은 다짜고짜 바네즈 판사의 차를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총격후에 바로 도망쳤다.바네즈판사는 인근 Lorma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이내 사망했다.바네즈 판사는 현재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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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7세소년, 폭풍때문에, 강물에 휩쓸려 사망
필기자
0
225
2019.11.15
열대성 폭풍 "Ramon"의 영향이 필리핀지역 곳곳에 드리운 가운데,Camarines Sur의 Libmanan 타운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7세 소년 - Jomve Salbino는 친구들과 놀던도중, 갑작스러운 시그널1 폭풍에 물에 떠내려갔고,이내 숨을 거둔채로 인근에서 발견되었다.목격자들의 증언에따르면, 살비노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물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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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전날대비 신규확진자 다시 증가해... 누적 사망자 1,130명으로 기록
필사모
0
172
2020.06.20
필리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00여 명 이상 발생해도 규제가 완화되어 사람들의 이동이 잦아졌다. 도로에 차가 많아져 교통체증이 발생했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거리에는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이 몰려있다. 필리핀 완치율이 약 23%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제한 해제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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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코로나19 누적확진자 3만3천명 넘어서... 사망자 1,212명으로 집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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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0.06.26
마스크를 쓴 상인들이 필리핀 마닐라에 물자를 운송하는 모습 2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필리핀 장하준 기자)[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필리핀 보건부(DOH) 자료에 따르면 26일까지 신규확진자가 778명이 집계됐다. 최근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415건이며, 363건은 4일 이상 지연된 검사로 인해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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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뉴욕타임스 1면 코로나 사망 기사가 주는 교훈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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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20.06.27
잭 버틀러, 78, 인디아나, 유년시절의 고향에서 계속 살았던 사람. 수잔 그레이, 97, 웨스트우드, ‘펠넬로페’라는 이름으로 즐거운 글을 썼던 사람. 제임스 데이비드, 72, 뉴시티, 등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음. 마리 조 다비토, 82, 톨톤,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즐거워함. 지난 5월24일 뉴욕타임스가 1면에 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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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53명, 사망자 8명 발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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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20.06.29
필리핀,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필리핀 보건부(DOH)에 따르면 28일 집계된 신규확진자는 653명이다. 이 중 485명이 3일 이내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68명은 4일 이상 검사지연으로 인해 28일에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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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오인사격?…필리핀서 군인 4명, 경찰이 쏜 총에 사망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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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대낮에 근무 중인 군인 4명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30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현지시간)께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 홀로섬에서 군인 4명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경찰은 순찰하다가 무장한 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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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사망 사건 5천600여건 조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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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20.07.01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 재판 없이 용의자를 사살하는 '초법적 처형' 등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가운데 필리핀 사법당국이 사망자가 발생한 5천600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1일 dpa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나르도 게바라 필리핀 법무부 장관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UNHRC) 제44차 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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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원순 사망 뒤에 숨은 박원순 사망 오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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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20.07.10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새벽 0시쯤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 신고 6시간 40분 만이다. 박 시장 딸은 전날인 9일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9일 박 시장 실종 소식에 언론의 섣부른 추측 보도가 이어졌다. 9일에는 박 시장 소재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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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원순 사망 쇼크 홍익표 도덕적 문제 조해진 진단과 반성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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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20.07.10
간밤에 확인된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청와대와 정치권도 충격에 빠졌다. 비통함과 ‘쇼크’라는 반응과 함께 성추행 고소사건에 대한 우려와 반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서울시는 10일 아침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권한대행이 ‘시장 궐위에 따른 서울시 입장’을 내어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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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33명 발생, 사망자 42명으로 급증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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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20.07.11
코로나19를 생계를 위해 세차장에서 일하는 아이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필리핀에 집계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여전히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필리핀 보건부(DOH) 발표에 따르면 10일 집계된 신규확진자는 1,233명이다.이 중 848명은 3일 내 진행된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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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채널A 박원순 시장 사망 추측 난무, 시신운구 영상 반복
필사모
0
195
2020.07.14
종편의 문제발언 중 핵심을 뽑아 알려드리는 ‘종편 뭐하니?’입니다. 7월10일 종편에서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에 대한 내용이 주로 등장했어요. 박 시장의 CCTV 영상을 보여주며 극단적 선택 직전의 심경을 추측하는 대담을 이어갔고, 흐림 처리를 하긴 했지만 시신이 운구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기도 했어요. 박 시장 유서 글씨체에 주목하는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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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최윤희 문체2차관 최숙현 선수 사망 무관용 대응할 것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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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20.07.15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선수가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사망한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차관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체육인복지법 공청회’에서 “얼마 전 발생한 비극적 사태는 체육계가 외형은 커졌지만 내면은 변하지 않은 걸 보여줬다. 고 최숙현 선수 아버지께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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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원순 시장 사망 직후 종편의 엉망진창 대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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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0.07.17
7월9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10일 자정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실종 당일 일부 언론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이 8일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현직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사망과 함께 성추행 고소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의 관심도 커졌습니다. 그러나 종편 시사대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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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05.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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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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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5.25 20:37
[어썸엔터테인먼트(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현지 프리랜서 PD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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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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