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빅에서 살해당한 사업가의 유가족, 살인자 잡는데 6밀리언페소 현상금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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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에서 살해당한 사업가의 유가족, 살인자 잡는데 6밀리언페소 현상금 내걸어

필기자 0 598

작년 수빅항에서 총격 살해당한 사업가 Dominic Sytin, 그의 유가족들이 6밀리언페소를 킬러잡는데에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사업가 도미닉은 United Auctioneers Inc의 대표이며, 작년 11월28일 수빅항에 한 호텔에서 총격살인 당했다.


몇달후, 용의자로 추정되는 Edgardo Luib이 바탕가스시에서 체포되었으며, Luib는 킬러로 Fuentes와 Dennis를 지목했고, 그중 Dennis가 범죄를 의뢰한사람이라고하였다. 허나 Dennis는 경찰에게 Luib을 모르는 사람이라며, 딱잡아떼었다.


지난 8월7일, 오롱가포 법정은 두명의 용의자에게 출국금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수사는 증거불충분으로 난항을 겪고있다.

유가족들은 증거를 제시하는 그 누구에게라도, 6밀리언페소를 주겠다며 눈물로 호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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