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외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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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10:08
[앵커] 태평양전쟁 종전 74주년을 맞아 일왕과 총리 사이에 가해자로서 역사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드러났습니다. 새 일왕은 "깊은 반성"을 한다고 말했는데, 아베 총리는 가해자로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