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92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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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3주 연속 인상 | BDO 계좌에서 돈 사라졌다는 남성, 결국 해프닝으로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29
2
필리핀 100대 대기업 | 첫번째 기업 소개 | 아얄라 그룹 | 필리핀경제뉴스 | 솔로몬투자스쿨 | 필리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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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4만대의 지프니와 8만대의 UV 차량을 없애지말아라 - 지프니 파업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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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19.09.30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연식이 오래된 지프니들을 없앤다는 정부의 불합리한 법규에 저항하는 필리핀 지프니 기사들의 노력이 눈물겹다.이 법안이 진행될경우, 2020년부터 24만대의 지프니와 8만대의 UV 차량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사라지게된다.9월30일 필리핀 전역내의 여러도시및 학교들이 해당파업으로 인해"휴교령"이 내려진상태이다.(관련기사 필사모내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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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연락선 세 척 침몰 사망자 최소 31명…악천후에 참변
필사모
0
570
2019.08.05
두 척 전복 3시간 후에도 세 번째 연락선 운항 강행 '의문'필리핀 중부 해상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연락선 세 척 침몰 사고의 사망자가 최소 31명으로 5일 집계됐다.필리핀 해양경비대는 중부 일로일로주(州) 인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강풍과 높은 파도에 뒤집힌 연락선 세 척의 사망자와 실종자 수를 각각 31명과 3명이라고 밝혔다고 방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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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세부에서 벌어진 마약 소탕 작전, 총격전벌어져 - 2명 부상, 2명 체포
필기자
0
571
2019.09.16
세부의 Mandaue시 바랑가이 Alang-Alang에서 마약소탕작전중 총격전이 벌어졌다.용의자는 Louie Boy Pagaratan (32세), William Lapazaran (39세)로,9월16일 오후 5시에 벌어진 총격전중에,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수사도중, Ozzy Baclayon (25세), Marevel Pagara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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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농업수준 - 101개국중 42위 - 동남아에서는 선구적인 수치
필기자
0
572
2019.10.24
필리핀의 농업이 동남아에서 꽤나 잘 성장중이라는 세계은행의 발표이다.세계은행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필리핀의 농업 수준은 세계 101개국중 42위에 랭크되어있으며, 이는 인접 동남아국가인 베트남 (56위), 태국 (58위), 말레이시아 (61위), 캄보디아 (84위), 미얀마 (91위)를 앞지르는 우월한 수치이다.이 자료에서 농업 우위를 선별한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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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갤럭시S8만 터졌다"…필리핀서 30분간 전복된 탑승객 전원 구조된 사연은
필사모
0
573
2019.07.20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최근 필리핀에서 일어난 보트 전복 사고에서 승객들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각) 필리핀 세부 보고시티 인근에서 20명의 승객이 탑승한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017년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은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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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정신장애 아들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부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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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9.08.03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필리핀 혼혈아)’로 둔갑시켜 필리핀에 4년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부모가 재판을 받게 됐다. 애초 가벼운 자폐증세가 있던 아이는 이역만리 필리핀을 떠돌며 정신장애가 심해지고 왼쪽 눈을 실명했다. 사건을 담당하는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윤경원 부장검사는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와 인터뷰에서 “(아이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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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덤프트럭 넘어져 초등생 등 9명 사망
필사모
0
575
2019.07.20
필리핀에서 초등학생 등 30여명을 짐칸에 태운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최소 9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19일 오전 7시쯤 필리핀 세부 주의 외곽 산악도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트럭 짐칸에 있던 초등학생 8명과 성인 1명 등 9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또 운전기사 등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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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징역6개월 구형에…유튜버 밴쯔 "판결 아니다, 난 무죄 주장"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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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9.07.18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은 ‘먹방’ 유튜버 밴쯔(29·본명 정만수)가 18일 “아직 판결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밴쯔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검사 측에서는 구형했으나 저는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밴쯔는 자신이 런칭한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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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난폭운전 항의하자 자녀 앞에서 때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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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2019.08.16
지난달 4일 제주도에서 본인의 난폭운전에 대해 항의하는 운전자를 폭행하는 A씨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혀 공개됐다.제주도에서 한 30대 남성 운전자가 본인의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다른 운전자를 폭행한 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4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카니발을 운전하던 A(33)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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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성추행 교수실 점거 2주…"파면하면 나간다"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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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019.07.17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인문대 학생회 및 A교수 사건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A특위)는 17일 오후 1시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인문대 옆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연구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A교수에 대한 학교 측의 조속한 징계를 촉구했다. 2019.07.17【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제자 성추행·연구비리 등 의혹을 받는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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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덩치 키운 현대기아차… 일본과 격차 줄인다
필사모
0
581
2019.08.11
기아자동차가 드디어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기아차의 첫 번째 인도 현지 공장인 '아난타푸르 공장'이 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존 첸나이 현대자동차 공장을 포함해 인도에서만 연간 차량 105만 대 생산이 가능해졌다.여기에다 최근 인도 시장에 내놓은 현대차의 소형SUV'베뉴'와 기아차의 하이클래스 소형SUV'셀토스'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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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 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필리핀에서도 인기상승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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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19.09.05
외식창업 전문그룹 (주)SY프랜차이즈의 고기집창업 브랜드 '청춘연가'가 필리핀 해외진출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단독으로 개최하여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청춘연가는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필리핀 SMX전시장에서 개최된 WOFEX에 참가하여 많은 참관객에 프랜차이즈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자를 대상으로 21일 마닐라 F1호텔에서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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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필리핀 세부주에 소방차·응급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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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19.08.02
[일요서울 | 이도영 기자] (사)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총재: 최인창)와 강원소방본부는 1일 필리핀 세부주 코르도바시에 소방차와 응급차를 기증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필리핀 세부주 코르도바시 관광센터에서 기증식을 갖고 중고 소방차 3대 및 응급차 31대를 코르도바시 측에 기증했다.기증식에는 그웬 가르시아 세부 주지사와 시토이 조 코르도바 시장 등과 최인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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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불법 유흥주점 건물 400억에 내놔…차익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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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19.08.02
그룹 빅뱅 대성이 불법 유흥주점 운영 등으로 논란이 된 빌딩을 40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대성은 50억원의 차익을 손에 쥐게 된다.1일 채널A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업자는 매수자로 가장해 접근한 기자에게 "(대성이 내놓은 물건)맞다. 은밀히 작업하는 팀이 있다"며 "빨리 성사시켜드리겠다"고 전했다. 중개업자는 매매과정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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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록신, 민다나오 지진피해민들을 위한 자원봉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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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필리핀 최고의 여성배우 "Angel Locsin"이, 민다나오의 다바오시에서, 자원봉사중이다.그녀는 평소에도 행실이 바르고,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등도 꾸준히하는것으로 잘알려져있는 배우이다.페이스북에 기재된 네티즌들의 증언에 따르면,'엔젤록신이 슈퍼마켓등에서 식료품등을 직접 사다나르며, 피해주민들에게 무료로 기부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다'라며 그녀의 행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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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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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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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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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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