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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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
빰빵가 주정부 모든 포고활동 금지 계획 | 집집마다 불법 포고 활동 조사 지시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17
2
농부 2명 번개 맞아 사망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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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석유규제 완화법, 상원에서 개정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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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9.08.09
필리핀 상원에서 1998년에 제정된 '석유 규제 완화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격결정에 관한 업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8일자 현지 매체들이 이같이 전했다.상원 에너지위원회의 가챠리안 위원장은 7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동 법의 본래의 취지인 경쟁에 의한 석유가격하락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동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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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시위대 "부통령을 지키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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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9.08.09
대부분 야당과 레니 로브레도 필리핀 부통령의 지지자들로 이뤄진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법무부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시위대는 법무부가 경찰의 고발에 따라 로브레도 부통령과 야권 인사 35명에 대해 폭동 선동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소환하고 예비조사에 착수하기로 한 것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시위대는 법무부의 이 같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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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제자와 성관계' 충북 여교사, 무혐의 처분 이유 / SBS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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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19.08.09
충북 진천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는데 행정처분인 징계만 받고 형사 처벌은 피할 것 같습니다. 경찰이 무혐의 처리한 이유가 뭔지 취재했습니다. CJB 박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88730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09 10: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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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오후 2시” 고 지익주씨의 재판에 교민들의 참여를 독려..
필사모
0
667
2019.08.09
2016년 10월 사업가 지익주씨를 살해한 필리핀 경찰들을 상대로 외로운 소송을 벌이고 있는 부인 최경진씨는 지난 7월 31일 앙겔레스 법정에서 재판장의 일방적인 처사에 재판장의 변경을 요구하는 검사의 불 출석으로 인해 재판이 또 연기되자 이 외로운 소송이 언제까지 가야 하나 하며 눈시울을 적셨다.당시 함께 참석한 60여명의 교민들도 최경진씨를 보며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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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코앞에서 'NO 아베' 외친 日 시민들..."분노한다!"
필사모
0
315
2019.08.09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에 이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빼는 등 일본 아베 내각의 경제 보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 시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부당한 보복을 철회하라는 시민들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잇따랐습니다.도쿄에서 황보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기자]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을 진두지휘하는 아베 총리 집무실 앞에 일본의 양심 있는 시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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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한나 (국제명칭:레키마)의 영향으로 8월9일 일부 항공편 취소안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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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2019.08.09
MIAA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는 오늘 8월9일 태풍 한나의 영향으로 다음과같은 항공편들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China AirlinesCI 701 Taipei-ManilaCI 702 Manila-TaipeiPhilippine AirlinesPR 890 Manila-TaipeiPR 891 Taip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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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남들이 후진할 때… 현대차는 가속합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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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9.08.09
판매부진 위기를 기회로…기아차의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이 8일 오후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셀토스 양산에 들어갔다. 연산 30만대 규모의 기아차 첫 인도 공장이 이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로써현대·기아차는 70만대 규모의 현대차 첸나이 1·2공장과 함께 인도 내에 연간 100만대 생산 체계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 현대·기아차 입장에선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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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 곧 싼 값에 몸 팔 것"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여성 비하 유튜브 시청 강요 논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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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019.08.09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유튜버 영상 시청을 직원들에게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JTBC'뉴스룸[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국내 유명 화장품 업체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한국 여성들이 곧 싼 값에 몸을 팔 거다'고 주장하는 유튜브 영상 시청을 직원들에게 강요해 파문이 일고 있다.8일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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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삼성, 글로벌 D램 점유율 6분기만에 최고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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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19.08.09
올 2분기 점유율 45% 돌파…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격차 확대(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의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이 최근 6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이 끝나면서 전반적으로 업황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초격차'를 바탕으로 2위권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아성'을 공고히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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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개각 단행…조국 법무·이수혁 주미대사 유력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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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19.08.09
7명 안팎 장관급 인사 교체[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오늘(9일) 7명 안팎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합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가 사양한 주미 대사 자리에는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핵 6자회담 초대 수색대표를 지냈습니다.교체될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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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성 10명 중 8명 "생활비 쓰고 나면 저축할 돈 없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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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2019.08.09
필리핀 여성은 대체로 현재 생활비는 부담하고 있지만 저축이나 보험 등 미래에 대한 준비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필리핀 생명보험업체 인라이프는 “필리핀 여성 10명 중 6명은 그런대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지만 저축을 하고 있는 여성은 2명에 불과해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고 밝혔다.인라이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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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쓰레기, 9월 이후 국내 반입 예정
필사모
0
289
2019.08.09
8일국내 주요 방송사는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쓰레기 처리를 놓고 환경부와 제주도가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방송매체는 환경부가 필리핀 정부가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보관 중인 쓰레기를 항구까지 운반하기로 합의했고, 운송업체 선정 등에대해서는 논의 중이어서 빨라야 다음 달 이후에 한국으로 들여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매체는 또, 총 5100톤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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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단체연합회 필리핀 현장조사
필사모
0
244
2019.08.09
강원경제단체연합회(회장 오인철)는 8일 경제사절단으로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현지 시장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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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매일 운항하던 '보라카이' 직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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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2019.08.09
필리핀항공이 10월8일부터 칼리보 직항 노선 운항을 취소한다.여행업계에선 보라카이 여행 성수기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운항 중단 소식에 여러가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8일 필리핀항공에 따르면 취소되는 항공편은 PR489(인천~칼리보), PR488 (칼리보~인천)으로 매일 1회, 주 7회씩 운항해 왔다. 이번 취소로 필리핀항공의 '인천~칼리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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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하 ,페소 가치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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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019.08.09
필리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하했다.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5%에서 4.25%로, 대출금리를 5%에서 4.75%로 하향 조정했다.외신들은 필리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 못한 둔화세를 보여 이미 시장참가자들은 금리 인하를 예상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이날 발표된 필리핀 2분기 GDP 상승률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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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웅
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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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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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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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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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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