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9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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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5
2
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06.27
3
중국의 막무가내, 9단선 선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7
4
중국의 막무가내, 9단선 선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6
5
청문회에서 3자 대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8
6
Duterte 가문 대선 출마 계획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9
7
필리핀 100대 대기업 | 첫번째 기업 소개 | 아얄라 그룹 | 필리핀경제뉴스 | 솔로몬투자스쿨 | 필리핀뉴스룸
06.29
8
기름값 3주 연속 인상 | BDO 계좌에서 돈 사라졌다는 남성, 결국 해프닝으로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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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SKT·KT 공짜폰 못참아"…LGU+, 방통위에 '자폭 신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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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2019.07.29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LG유플러스가 경쟁사SK텔레콤과KT를 단말기유통구조법(단통법)상 불법보조금 살포 혐의 등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 출고가 130만원 안팎인 최신 5세대(5G)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공짜폰' 수준으로 풀리는 것은 불법 보조금 문제라며 방통위에 시장조사를 요청한 것.LG유플러스도 불법보조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해 징계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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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마리키나 강에 죽은돼지 56마리가 버려져
필기자
0
538
2019.09.15
(마리키나강에 버려진 돼지를 건져내는 마리키나 청소부들)마리키나강에 56마리의 죽은돼지가 버려져 마리키나시가 곤욕을치루고있다.현재 마리키나 시의회는 죽은돼지를 버린자를 잡아내어서,법적처벌을 받게하겠다는 의견을 강력히 내보이고있다.마리키나 시장 Marcelino Teodoro는"이는 굉장히 강력한 중범죄이며, 반드시 처벌할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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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보건부 - 필리핀내에 소아마비 병체 (폴리오바이러스) 대비할것
필기자
0
539
2019.09.20
필리핀은 지난 20년간 폴리오바이러스 (소아마비) 사망환자가 없었다.허나 이번에 Lanao del Sur에서 3살짜리 어린여자아기가, 폴리오바이러스로 인해 병원에 긴급 입원되어, 필리핀보건부가 현재 비상에 걸렸다"마닐라와 다바오의 하수구를 통해서 폴리오바이러스가 전염될수있고, 이미 폴리오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지난 2000년, 필리핀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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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연합뉴스TV 신임 보도국장에 연합뉴스 논설실장
필사모
0
539
2022.09.22
연합뉴스TV 신임 보도국장에 신지홍 연합뉴스 논설실장이 임명됐다.성기홍 연합뉴스 겸 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19일 신임 보도국장에 신지홍 논설실장을 임명했다. 신지홍 실장은 1994년 2월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부를 거쳤고 2018년 유튜브 영어뉴스 채널을 출범해 2년 간 유튜브 부장을 맡았다. 신 국장은 이날부터 국장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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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악어에게 습격당한 필리핀 소년, 숨진채 발견
필사모
0
541
2019.08.15
배를 타고 가던 중 악어에게 공격당한 필리핀의 소년이 숨진채 발견됐다.14일(현지시간) 야후 필리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팔라완섬 발라바크의 한 강에서 악어에게 습격당한 10세 소년이 실종됐다.이 소년은 형, 누나와 함께 배를 타고 상점에 가던 중 변을 당했다.소형 목선의 뒤쪽에 앉아 있던 소년은 갑자기 나타난 악어에게 공격당한 뒤 실종됐다.소년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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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박근혜, 수감 900일만에 바깥 생활…어깨수술 위해 입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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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9.09.17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서울구치소를 떠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했다.2017년 3월 31일 수감된 뒤 900일 만에 처음으로 서울구치소를 나서게 된 박 전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쯤 서울구치소를 나와 호송차를 타고 10시 40분쯤 병원에 도착했다.병원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낸 박 전 대통령은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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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카카오톡 송금 금지 뉴스 사실일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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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22.08.19
카카오톡 송금 기능이 금지된다는 주장이 급속도로 확산됐다.발단은 18일 전자신문의 ‘[단독]금융위 전금법 개정 ‘카톡 송금하기’ 못한다’ 기사다. 전자신문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전자금융거래법(이하 전금법) 개정안에 선불충전 기반의 간편 송금을 금지하는 방안이 담겼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카카오톡 송금하기 등 다수의 소비자가 이용하는 간편송금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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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열대성 태풍 "Falcon" 경보, 필리핀내 학교 휴무령 발동 (7월 17일 2019년)
필기자
0
542
2019.07.17
오늘 (17일) 열대성 태풍 "Falcon"의 영향으로, 필리핀내 지방정부들이 자체도시내에 학교 휴무령을 발동하였습니다.휴무령이 발동된 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Metro ManilaLas PiñasMalabonMandaluyongMarikinaMuntinlupaNavotasParañaquePasayPasigPaterosQuezon CitySan J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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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카카오, 플랫폼 앞세워 네이버 금융진출 맞선다
필사모
0
543
2019.07.27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 1위 인터넷사업자 네이버(035420)가 본격적으로 금융업에 도전장을 내밀자, 국내 핀테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카카오(035720)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는 성공적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평가받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핀테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국내 후발주자인 네이버는 압도적 포털 점유율과 라인을 앞세워 일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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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SEC, "12곳의 불법 온라인 대부업소 폐쇄조치" (영업허가증없으면 향후 모두 폐쇄될것)
필기자
0
543
2019.10.14
필리핀 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서 온라인 대부업소 12곳을"불법운영" 등의 혐의로 10월10일에 폐쇄조치시켰다.해당 업소는 다음과같다:A&V Lending Mobile, A&V Lending Investor, A.V. Lending Corp., Cashaku, Cashaso, Cash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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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中 군함 4척, 사전협의 없이 필리핀 영해 통과"
필사모
0
544
2019.07.27
x(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중국 군함 4척이 올해 2월 이후 최소 3차례 필리핀과 사전협의 없이 필리핀 영해인시부투 해협을 통과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가 26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시부투 해협은 필리핀 남서부 타위타위주(州)에 있는 봉가오섬과 시부투섬 사이에 있는 폭 18마일(약 29㎞)인 좁은 해로다.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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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자본에 힘입어 필리핀에 마닐라-비콜 철도길 열릴것
필기자
0
544
2019.08.14
이번달말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때, 필리핀정부와 중국정부간의 마닐라-비콜(Bicol) 철도길 프로젝트 자본대출 서명을 할거라고 필리핀 재정부가 밝혔다.중국정부의 자본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마닐라-비콜간 639킬로미터를 잇는 대규모 철도사업으로, 약 175.3빌리언 (약 4조 739억)의 자본이 투여될 전망이다.이외에도 필리핀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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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날씨] 태풍으로 승격된 "Liwayway", 필리핀해역을 빠져나가.
필기자
0
544
2019.09.05
열대성폭풍에서 태풍으로 승격된 태풍 "Liwayway"가 9월 4일을 기점으로, 필리핀해역에서 빠져나가고있다.필리핀기상청 PAGASA 에 따르면, 9월4일 오후 4시에 태풍 라이웨이웨는, 필리핀 바타네스 Basco 북동쪽 420킬로미터에 위치하고있으며, 북동쪽으로 시간당 10킬로의 속도로 필리핀해역을 빠져나가고있으며, 9월5일인 오늘을 기점으로, 필리핀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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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부정부패 방지위원회 (PACC), PCSO 고위관리들 사생활 파헤치기 시작
필기자
0
545
2019.07.31
두테르테의 조직인 부정부패 방지위원회 PACC (Presidential Anti-Corruption Commission)이 PCSO (Philippines Charity Sweepstakes Office) 의 고위관료들의 사생활을 수사하기시작했다.이는 전영사관인 Alexander Balutan 또한 수사망에 포함된다.PACC의 위원장 Greco Be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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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70년 노예의 삶…스리랑카 코끼리 숨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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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9.09.26
세 번째 키워드는 "70년 노예, 코끼리 떠나다"입니다. 평생을 서커스 코끼리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스리랑카 코끼리의 사연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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