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조심하자는 슬로건을 들고, 영국 대사관을 방문한 2015년 필리핀미스유니버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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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2:30
2015년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필리핀의 Pia Wurtzbach가 지난 화요일 (8.20일) 마닐라 영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여러 담화를 나누었지만, 주된화두로,
HIV-AIDS(에이즈)에 대해서 담화를 나눴다.
피아 월츠바치는 현재 태평양아시아내 UN 에이즈 조심 홍보대사로 2017년부터 활동하고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피아 월츠바치는 본인의 사비를 써가며, 에이즈 관련 질병에 걸린자들을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