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acan 에서 여 경찰이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미심쩍게도 총기 자살을 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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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23:47
불라칸내 Donya Remedios Trinidad 지역에서,
29세의 여경찰이 그녀의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던중, 스스로를 총으로 쏴 자살했다고한다.
남자친구 Juli Acedera (31세)는 현직 필리핀 군인이며, 그의 친구 Rizal Ocampo (24세)도 당시 사건현장에서 발견되었다.
여경찰이 총기로 자살했다는 정보는 그 주변 증인 누군가가 경찰에게 전화통화로 알려줬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용된 총기는 글록 17 이며 총기일련번호는 PNP26040으로 경찰총기이다
현재 경찰은 미심쩍은 경황들이 많아서, 두명의 혐의용의자들을 잡아두고 수사중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