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38살 장대호

필리핀 뉴스

뉴스

(영상뉴스)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38살 장대호

필사모 0 598 2019.08.20 19:07

https://youtu.be/IEkodUCdRi8 + 154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38살 장대호 씨의 얼굴과 신상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Author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미분류

(뉴스영상)경적 울렸다고 女 운전자 폭행…경찰은 늦장 대응

필사모 0 523 2019.08.21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이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여성운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놓친 것도 모자라 늑장 출동까지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뉴스영상)"기념하려고…" 모래 훔친 커플, 징역 6년형 위기

필사모 0 538 2019.08.21

프랑스의 한 커플이 이탈리아 해변에서 모래를 가져가려다 최대 6년의 징역형을 받을 처지에 몰렸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담은 모래가 4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여교사, 불법 과외한 남학생과 부적절 관계"…조사 착수

필사모 0 561 2019.08.21

성인인 교사와 미성년자인 학생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가 가끔 보도되는데요. 이번엔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안젤리나 졸리, 아들과 서울 관광…식당·백화점서 목격

필사모 0 535 2019.08.21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18일 국내 대학 입학예정인 아들과 함께 우리나라에 왔죠. 이들의 서울 관광 모습이 SNS에서 화제였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10대 분노조절장애 환자…정신병원 방화

필사모 0 538 2019.08.21

대구에 있는 한 대형 정신병원에서 어제 불이 났습니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10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 당시 환자와 직원 등 100여 명이 병원에 있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분노조절장애 #방화, #정신병원

미분류

복싱계의 살아있는 두전설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다시 한판 승부벌일까?

필기자 0 569 2019.08.21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 메이웨더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기재한 동영상이 현재 화제이다.메이웨더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가기전에 이 동영상을 촬영을했는데,동영상내용은,“It’s an honor to come to Saudi Arabia to sit down with you guys to talk about the Mayweather-Pacquiao rematc…

미분류

에이즈 조심하자는 슬로건을 들고, 영국 대사관을 방문한 2015년 필리핀미스유니버스

필기자 0 536 2019.08.21

2015년 미스유니버스 우승자, 필리핀의 Pia Wurtzbach가 지난 화요일 (8.20일) 마닐라 영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여러 담화를 나누었지만, 주된화두로,HIV-AIDS(에이즈)에 대해서 담화를 나눴다.피아 월츠바치는 현재 태평양아시아내 UN 에이즈 조심 홍보대사로 2017년부터 활동하고있다.그뿐만이 아니라, 피아 월츠바치는 본인의 사비를 써가며,…

미분류

UP로스바뇨스 학생들, 캠퍼스내 군대 및 경찰 입장하지말라!! 항의에 일환으로, 캠퍼스내 걸으며 투쟁

필기자 0 544 2019.08.20

UPLB -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Los Banos, 의 수백명의 학생들이 학교캠퍼스내 군대 및 경찰 입장 반대를 주장하며, 오후 4시부터 Humanities Building 을 시작하여, 여타의 다른 빌딩을 오고가며, 캠퍼스내 학생들을 불러모았다."우리 어린 학생들이 군대와 경찰들의 폭력에 핍박당하며, 하고싶은말 못하고,…

미분류

Bulacan 에서 여 경찰이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미심쩍게도 총기 자살을 해

필기자 0 1376 2019.08.20

불라칸내Donya Remedios Trinidad 지역에서,29세의 여경찰이 그녀의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던중, 스스로를 총으로 쏴 자살했다고한다.남자친구 Juli Acedera (31세)는 현직 필리핀 군인이며, 그의 친구 Rizal Ocampo (24세)도 당시 사건현장에서 발견되었다.여경찰이 총기로 자살했다는 정보는 그 주변 증인 누군가가 경찰에게 전…

미분류

필리핀 마닐라에 "야생동물 밀매" 성행. 버젓이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공유되고있어

필기자 0 579 2019.08.20

필리핀내에 야생동물 밀매가 성행하고있다.밀매업자들은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서, 야생동물들을 사고팔고하고있다.아래는 한 사례이다.LRT1톤토 마닐라역 근처에 편의점에 두개의 박스를 들고나타났다.그는 이내 "바이어"를 만나서 교환을 한뒤, 모든 정보는 페북메신저앱을 통해서 보낼테니 참고하라며 유유히 자리를 떠난다.현재 페이스북 총사용자는 필리핀내에 6500만명…

미분류

Bataan 지역내에 중국인 120명 - 집단 댕기 걸려

필기자 0 523 2019.08.20

바타안 지역내에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120여명의 중국노동자들이 집단 댕기 바이러스에 걸려 고생중이다.이들은 GN Power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며, 현재 모두 병원신세를 지고있다.어떻게 한꺼번에 이많은 인원이 댕기에 걸리게되었는지 원인파악중에있다.출처:https://newsinfo.inquirer.net/1155366/dengue-vi…

미분류

필리핀 2020년 국가 예산안 P4.1 조 의회에 제출

필사모 0 623 2019.08.20

2020년 국가 예산안 P4.1 조 의회에 제출마닐라-예산관리부( The Department of Budget and Management)는 20일 화요일에 2020 년 국가예산으로 P4.1조(페소) 을 하원의회에 제출하였고 적시에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밝혔다.전년도에 비해 12 % 높은 예산 제안은 화요일 하원에 제출되었으며 예산관리부는 그날 …

미분류

(영상뉴스) 비건 美 대표 방한…북미 실무협상 재개 논의

필사모 0 651 2019.08.20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아우디·포르쉐 8종, 배출가스 불법 조작

필사모 0 462 2019.08.20

고급 수입차인 아우디와 포르쉐의 경유차가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불법으로 조작했다가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해당 8개 차종의 인증을 취소하고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38살 장대호

필사모 0 599 2019.08.20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38살 장대호 씨의 얼굴과 신상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