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7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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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
빰빵가 주정부 모든 포고활동 금지 계획 | 집집마다 불법 포고 활동 조사 지시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17
2
농부 2명 번개 맞아 사망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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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크르카국립공원서 2명 숨져…한국인 추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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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19.08.12
(속보수정)크로아티아 국립공원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이 국립공원 안에 있는 강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크르카 국립공원임은진 특파원 = 크로아티아의 크르카 국립공원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매체RTL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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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강원도, 필리핀 ‘강원의 날’ 토털마케팅 성황리 마쳐
필사모
0
295
2019.08.12
강원도는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강원도가 추진한 필리핀 ‘강원의 날’ 토털마케팅을 통해, 총 239건 612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56만 달러의 MOU, 5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 성과와 함께 필리핀 현지 언론 및 교민사회에 강원도의 이름을 알리는 등 필리핀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고 11일 밝혔다.정만호 경제부지사와 관계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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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보물을 찾아라? Calapan시에서 땅파며 보물찾다가 3명 연행돼.
필기자
0
333
2019.08.12
Marinduque province내에 Gasan 타운에서 보물찾기하던 도둑 3명이 경찰에 연행되었다.용의자는 Frankie Ical (29세), 농부하나와 Godofredo Perigren (49세)가 Marinduque의 Sta. Cruz의 Bahi 빌리지에서 땅파다가 잡혔다.3명의 용의자는 PhilippineMining Act of 1995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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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경찰뇌물수수 줄어들까? 대통령궁, "경찰은 반드시 주는사람의 자발적인 선물만 받아야할것"이라고 공표
필기자
0
698
2019.08.12
지난 일요일, 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메시지를 받들어,"경찰은 뇌물수수는 절대로 안되며, 반드시 주는사람이 자발적으로만 주는 선의의 선물만 받을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는 반드시 "감사의표시나 친구의 선의의 선물명목" 이어야만 한다고 밝혔다.필리핀은 두테르테대통령이 출범한 이후,마약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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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대사관, "필리핀내 외국인전용 온라인카지노 허브건설 굉장히우려", 두테르테대통령 이번달말에 시진핑주석과 면담나눌것
필기자
0
1072
2019.08.12
재정부 장관 Carlos Dominguez III는 지난 8월10일 토요일, 중국에서 필리핀내 불법도박장운영 또는 일하러 오는 대량의 불법 중국체류자들 문제 및 카비테와 클락내에 지어질 Pogo 허브 논의를 이번달에 두테르테 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이 면담을 나누고 해결책을 도모할것이라고 밝혔다.중국 베이징에서는 중국인들이 온라인카지노 영업장을 운영하는것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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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원정대' 추정 시신 2구, 히말라야서 발견
필사모
0
262
2019.08.11
10년 전, 히말라야를 오르다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민준영·박종성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말, 현지 주민이 실종 장소 근처 얼음이 녹으면서 시신 두 구를 발견한 것인데 두 대원이 실종될 당시 입었던 등산복과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있었고 한국 관련 소지품도 나왔다고 합니다. 유족 등은 신원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모레쯤 네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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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후진하던 어린이집 車에 5살 참변…후방 카메라 없었다 / SBS
필사모
0
313
2019.08.11
강원도 홍천의 한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후진하는 승합차에 5살 아이가 치여 숨졌습니다. 어린이집 차량은 2014년부터 후방카메라를 꼭 달도록 돼 있는데, 이 차량은 그 이전에 등록된 차였습니다. G1 원석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0114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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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항소심 결심공판 14일 열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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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9.08.11
4차례 걸친 공판서 증인 3명 출석…선고 일정은 미정(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4가지 혐의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다.11일 수원고법에 따르면 이 지사 담당 재판부인 형사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이 사건 항소심 변론을 14일 5차 공판에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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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둔화·무역 갈등…"이대로면 달러당 1,250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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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9.08.11
원화 가치가 최근 한 달여 만에 5% 떨어졌다. 시장에선 달러당 1,250원까지 가파르게 하락할 가능성도 거론된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원화 가치는 6월 말 대비 5.0% 하락했다. 환율이 달러당 1,154.7원에서 1,214.9원으로 60.2원 상승한 것이다.원화가치 하락 폭은 경제 규모가 큰 신흥시장 10개국(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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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황희찬 2도움'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리그 개막 3연승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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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2019.08.11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는 황희찬[잘츠부르크 홈페이지 캡처](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2019-2020 시즌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4도움째를 기록하며 '도움맨'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황희찬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 2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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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U-20 골든볼 들고 입장, 발렌시아 팬들 기립박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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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19.08.11
‘골든보이’ 이강인(18)이 발렌시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발렌시아는 11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인터 밀란과 친선전을 가졌다. 오는 18일 오전 2시 레알 소시에다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결과는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발렌시아가 6-7로 졌다.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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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은돔벨레 데뷔골' 토트넘, 아스톤빌라에 3-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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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9.08.11
토트넘이 2019/20 EPL 정규리그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개막전)에서 3-1로 이겼다.지난 시즌 37라운드에서 다이렉트 퇴장으로 3경기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은 이날 결장했다. 대신해 에릭 라멜라-해리 케인-루카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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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주범, 3년째 미송환…속타는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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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55
2019.08.11
살인 거든 공범은 징역 30년, 직접 죽인 주범은 3년째 1심 법무부 "유족 심정 이해…신속·엄정 재판 요구 중""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이 필리핀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지낸다더라고요. 빨리 한국으로 송환해서 처벌받게 하고 싶은데, 진행상황을 알 수 없으니 정말 답답합니다."2016년 10월 필리핀 팜팡가주의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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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덩치 키운 현대기아차… 일본과 격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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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19.08.11
기아자동차가 드디어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기아차의 첫 번째 인도 현지 공장인 '아난타푸르 공장'이 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은 기존 첸나이 현대자동차 공장을 포함해 인도에서만 연간 차량 105만 대 생산이 가능해졌다.여기에다 최근 인도 시장에 내놓은 현대차의 소형SUV'베뉴'와 기아차의 하이클래스 소형SUV'셀토스'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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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 한 달 여파…일본행 항공편, 주당 5만석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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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19.08.11
'사지 않겠다','가지 않겠다'.'노 재팬'이라는 구호로 시작된 일본 불매 운동이 벌써 한 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처음엔 여행을 취소한다거나 일본 맥주를 사지 않는 정도로 시작했죠. 시간이 갈수록 소셜미디어를 통해 범위도 넓어지고 그 방법도 정교해지면서 소비자들은 이제 일본산 원료가 들어가 있는지까지 가려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불매 운동의 결과가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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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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