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통령 로브레도, 전독재자 마르코스에 대항해 싸운 니노이아퀴노의 죽음을 기억하자
필리핀내 희대의 독재자 Ferdinand Marcos에 대항해 싸운 숙명의 라이벌, Benigno "Ninoy" Aquino Jr 오늘로써 살해당한지 36년째 되는날이다.
부대통령 Leni Robredo는 오늘 수요일연설에서, 베니그노 니노이 아퀴노의 업적을 찬양하는 연설을했다.
"그는 우리 필리핀 조국을 위해 순국한 희대의 영웅입니다. 그는 펠디난드 마르코스의 독재와 계엄령에 맞써서 싸우셨죠. 그가 있었기에 오늘날에 필리핀이 있을수있었습니다."
부대통령 레니 로브레도의 연설중 일부이다.
베니그노 니노이 아퀴노는 지난 마르코스 대통령의 독재시절, 계엄령 당시인 1983년 8월 21일에 마닐라공항내 비행기안에서 총격살해당했다.
비행기는 보스턴으로 향하던중이었고, 아퀴노는 마르코스대통령에게 출국명령을 당해 쫓겨나던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