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짝퉁 잡는 공무원이 '짝퉁 장사'…'투잡 의혹'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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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짝퉁 잡는 공무원이 '짝퉁 장사'…'투잡 의혹'도 제기

일부 세관 직원들의 비뚤어진 권한 남용 사례,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적극 단속에 나서야 할 세관 직원이 오히려 짝퉁 제품을 차명 업체까지 차려가며 수입.판매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 세관장을 지낸 고위 인사의 투잡 의혹까지 묶어서 SBS 탐사보도팀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0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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