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1월 23일, 경찰은 올티가스지역에서 불법적으로  온라인도박장을 영업하다가, 87명의 중국인이 검거되면서, 이 논란의 발단이되었다.)

Pagcor (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에서 최근 모든 신규로 신청하는 Pogos (Philippine off-shore gaming operators)의 영업허가증을 일시적으로 유예한가운데, 

중국이 필리핀에게 

"필리핀내 모든 온라인도박장을 철폐하라고 요구"

해서 현재 이논란은 쉽게 잠들지않을거같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Geng Shuang 은,

"우리는 최근에 더이상 신규온라인도박장영업증을 발부하지않겠다는 필리핀정부의 선포를 감사히생각하고있습니다. 허나 한걸음 더나아가서, 우리 중국은 필리핀내 모든 온라인도박장을 철폐하기를 원합니다."

하며 지난 화요일 베이징에서 밝혔다.

현재 필리핀내 중국형온라인도박장(Pogos)에 일하는 중국인은 약 13만명이며, 그중 대다수가 단순히

"관광비자상태"로 일하고있는 형태이다

현재 이논란은 필리핀내에 큰화두로, 이번달말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중국방문, 주석 시진핑과의 면담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에 모든 귀추가 주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