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열대성 폭풍 "제니", 아직도 건재해 - 10개 프로빈스지역들 시그널2 추가경보 발동상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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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23:31
열대성폭풍으로 급상한 "Jenny"의 영향력이 아직도 필리핀에 건재한상태이다.
현재 열대성 폭풍 제니는 10개 프로빈스지역에 시그널2 경보령을 추가로 발동케하였다.
시그널2 경보령이 발동한 지역은 아래와같다.
Isabela, Aurora, Quirino, Nueva Vizcaya, Mountain Province, Ifugao, Benguet, Ilocos Sur, La Union and Pangasinan.
또한 아래지역은 아직도 열대성폭풍 제니때문에, 시그널1 경보령이 발동된상태이다.
Cagayan, Apayao, Abra, Kalinga, Ilocos Norte, Nueva Ecija, Tarlac, Zambales, Bataan, Pampanga, Bulacan, Metro Manila, Rizal, northern portion of Quezon including Polillo Islands and Alabat Island, Cavite, Laguna, Camarines Norte, northeastern portion of Camarines Sur, Catanduanes.
열대성폭풍 제니는 현재 퀘존, Infanta 지역 북동쪽에서 210킬로 떨어진곳에 위치하고있으며,
시속 35킬로미터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중이다.
풍속 65~80kph를 유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