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8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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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
세력 키운 태풍 Aghon, 많은 피해 입혀 | 앙갓댐의 수위, 지속적으로 낮아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8
2
틱톡에 대한 규제 강화 고려중 | 태풍 필리핀 빠져나가면서 더 세력 커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9
3
태풍 Aghon 6명 사망
05.30
4
오토바이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31
5
필리핀 페소, 달러당 58.635페소 기록해 | 남동몬순의 영향으로 루손섬 다수 지역에 비 예상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1
6
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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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주류세 인상해 음주사고와 범죄 예방 검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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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19.08.22
필리핀 정부가 주류세를 인상해 음주관련 사고와 질병을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22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칼 켄드릭 추아 필리핀 재무부(DOF) 차관은 “올해 음주관련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한 비용이 1908억 페소(한화 약 4조3998억원)에 달하고 오는 2022년까지 2568억 페소(약 5조9192억원)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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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댕기, 25만명 댕기환자 발생. 그중 1천명이상 사망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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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19.09.11
필리핀내 댕기비상경보로 인해, 온통 초비상인가운데,필리핀내 25만명이상의 댕기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1천명이상이 사망했다고 보건부 장관 Ronaldo Domingo 가 밝혔다.이중의 3분의 1이 "아동"으로, 댕기열병에 걸릴시 아동의 사망확률이 성인보다 열등히 높다고한다.보건부는, 현재 필리핀내 댕기가 기승을하고있으니,각별히 주의하라고 이르고있다.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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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교육부 - 민다나오 학교재건사업에 최소 2B 페소 (약 458억)이 필요 (총837개의 학교가 피해를 입은상황)
필기자
0
452
2019.11.06
10월 한달동안 강도 6이 넘는 강진이 3차례나 휩쓴 민다나오지역에, 많은 학교들이 무너져서, 필리핀 교육사업에 큰 차질을 빗고있는 실정이다.필리핀교육부 (DepEd - Department of Education) 차관, Annalyn Sevilla는 학교재건 사업에 2.25 빌리언페소 (약 500억)이 필요한상황이라고 11월6일 수요일 연설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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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현지르포] 필리핀 여행 안전한가
필사모
0
452
2019.07.27
(고창=국제뉴스)김병현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 옴에 따라 동남아시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필리핀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행 전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리핀 여행은 과연 안전한가라는 의문부호에서부터 시작하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금기 사항만 잘 지킨다면 그리 위험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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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정체 모를 말 인용 해댄 日 언론, '文 탄핵'까지 들먹였다
필사모
0
452
2019.07.18
日 내부 비판 일자 '영상 삭제'<앵커>지금부터는 일본의 수출 규제 사태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이후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진 데는 사실을 왜곡하고 정부 편만을 드는 일부 일본 보수 언론들의 치졸한 행태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다 하다 한국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망언까지 나왔습니다.유성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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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서 오사마 빈라덴 처남 심복 체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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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9.08.02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라덴의 처남에게 심복 같았던 인물이 필리핀에서 체포됐습니다.필리핀 이민국은 지난달 4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 있는 잠보앙가시에서 요르단인 마흐무드 아피프 압둘잘릴을 체포해 조만간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압둘잘릴은 빈라덴의 처남이자 극단주의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고위 재정담당자였던 무함마드 자말 칼리파의 심복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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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내 허위 장애인 신분증 위조로 각종 할인혜택 받는자가 늘고있어
필기자
0
453
2019.10.22
필리핀내에서 장애인신분증 PWD을 허위로 만들어서, 각종 할인혜택을 받는 자들이 늘고있어, 경찰당국이 특수수사중에있다.대범죄 및 테러 수사단 (ACT-CIS)의 총괄 Eric Yap은 10월 22일 연설에서,"PWD 신분증을 도용하여서, 각종 할인혜택 (1천~3천페소상당)을 받고있는 자들이 늘고있어서, 특수 수사에 나섰다."라고 밝혔다.현재까지 이로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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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뎅기열 사망자 1천명 돌파…"연말까지 긴장"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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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19.09.12
필리핀에서 뎅기열 급속 확산이 멈추지 않아 사망자가 이미 1천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말까지 희생자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1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 도밍고 필리핀 보건부 차관은 올해 들어 지난 8월 24일까지 전국에서 24만9천332명이 뎅기열에 걸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9천224명보다 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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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통위원장 디지털교도소, 문명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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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0.09.09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악성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는 취지로 등장한 일명 ‘디지털교도소’에 대해 “문명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고려대에 재학 중이던 한 남성이 ‘성착취물 제작을 의뢰했다’며 디지털교도소가 신상정보를 공개하자 결백을 주장하다 지난 3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논란이 확산됐다. 경찰은 현재 디지털교도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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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Batanes지역, 5,4~5.9규모의 여진 피해 속출중
필기자
0
454
2019.07.27
오늘, 토요일 아침, 필리핀 Batenes (루존섬 북쪽 지역)에 5.4~5.9규모의 여진이 휩쓸었다.필리핀 지진학회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는 5.4 규모의 여진은 Batenes내의 Itbayat지역을 오전 4시16분경에 강타했고, 뒤이어서 오전 7시37분경에 규모 5.9의 여진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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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TV조선, 검언유착 의혹보다 출신 고등학교가 더 중요해?
필사모
0
454
2020.06.30
종편의 문제발언 중 핵심을 뽑아 알려드리는 ‘종편 뭐하니?’입니다. 6월25일 법무부는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수사 받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감찰에 착수했어요. 한동훈 검사장은 채널A 이동재 기자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제보하라’며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를 협박하는 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6월 26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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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SBS “檢,조국 아내 PC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정씨 측 "정확한 경위 몰라…보도 유감
필사모
0
455
2019.09.08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제출한 업무용PC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사진 파일이 발견됐다고SBS가 보도했다. 정씨 측은 "해당 파일이 어떤 경로로 그PC에 저장된 것인지 정확한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며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SBS는 7일 "검찰이 정씨 측으로부터 임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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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해외 노동자, 절반 이상 '한국행' 선택
필사모
0
455
2019.09.11
필리핀 해외 노동자는 한국에서 일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주로 공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제매체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필리핀 해외근로자청(POEA)은 “올해 7월까지 정부 간 계약을 통해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게 된 필리핀 노동자는 4498명으로 대부분 병원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이중 절반 이상(27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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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tvN SPORTS 채널 론칭, 스포츠 중계 시장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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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22.04.18
CJ ENM이 오는 5월 스포츠 전문 채널인 ‘tvN 스포츠(tvN SPORTS)’를 개국한다. 기존 ‘올리브(Olive)’ 채널을 스포츠 채널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CJ ENM은 18일 “스포츠전문 채널인 'tvN SPORTS'를 론칭하고 스포츠 중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며 “콘텐츠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국내외 스포츠 중계권 확보와 차별화된 중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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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앙카스 호출 업체, 성관계 빗댄 홍보로 '된서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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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19.08.02
필리핀의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 업체인 '앙카스'가 자사 서비스를 성관계에 빗대 홍보했다가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공식 사과했다.1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앙카스는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앙카스는 섹스와 같다"면서"처음은 겁나지만 반복하면 즐겁다"는 글을 올렸다.그러자 현지 소셜미디어(SNS)에 부적절하다는 비판 글이 쇄도했다.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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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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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0:37
[어썸엔터테인먼트(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현지 프리랜서 PD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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