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자수하러 왔는데 "다른 데 가라"…마음 바꿨다면?

필리핀 뉴스

뉴스

(영상뉴스) 자수하러 왔는데 "다른 데 가라"…마음 바꿨다면?

필사모 0 471 2019.08.19 21:44

https://youtu.be/WMVusaouyr4 + 50

어제 구속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용의자,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 범행을 털어놨죠. 그런데, 이 용의자가 처음 찾아간 경찰서는 따로 있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Author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미분류

(뉴스영상) 때리면 될 것 뭣하러 힘써"…장애인 시설의 '만행

필사모 0 476 2019.08.20

인천의 한 복지시설에서 목사가 장애인을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시설 대표인 이 목사가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軍도 가습기 살균제 사용…뒤늦게 피해 조사

필사모 0 240 2019.08.20

가습기 살균제가 군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됐다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상당수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국방부는 뒤늦게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日, 규제 품목 한국 수출 허가…유화 제스처?

필사모 0 280 2019.08.20

이런 가운데 일본이 일부 반도체 수출 규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을 허가했습니다. 수출 규제 시행 이후 두번째 허가인데, 내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한일 외교장관 내일 베이징서 회담…접점 찾나?

필사모 0 209 2019.08.20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내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한일 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의 연장 결정을 앞두고, 양국 장관이 극심한 두 나라의 갈등을 풀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미 플로리다 폭우에 도로까지 나온 악어

필사모 0 290 2019.08.20

네 번째 키워드는 "도로로 나온 악어"입니다.물에 잠긴 도로 위에 서 있는 차 쪽으로 기어오는 물체. 길이가 2.4m가 넘는 악어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교차로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폭우로 물이 불어나자 악어가 도로 위까지 기어나온 것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애플 '중국산'으로 돈 쓸어담더니…트럼프 만나선 애꿎은 '삼성탓'

필사모 0 391 2019.08.20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애플은 관세를 부과받는데, 삼성은 내지 않는다"고 하소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PhotobySAULLOEB/AFP)(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은 관세를 부과받는데 삼성은 내지 않는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분류

필리핀 클라크 국제공항 운영, 민간에 이양

필사모 0 377 2019.08.20

필리핀의 특수목적회사 루손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에어포트 디벨로프먼트(LIPAD)가 16일, 중부 루손 지방 팜팡가 주에 위치한 클라크 국제 공항의 운영·보수권을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계받았다. 이 사업은 두테르테 정부의 첫 민관협력(PPP) 사업이다.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 등이 이같이 전했다.LIPAD는 (1)고콘웨이 재벌의 지주회사 JG 서밋 홀딩스 (2…

미분류

온필 항공특가 할인판매 시작 8/20부터 30일까지

필사모 0 450 2019.08.20

해당사이트 주소http://www.onfill.com/FlightEvent/Detail?EventNo=10011문의전화02-2085-8799070-8244-9000온필 항공특가 이벤트는 저희 필사모와는 무관한 이벤트입니다.

미분류

필리핀 2019년 8월 20일부로 "기름값 인상" 될것

필기자 0 454 2019.08.19

오일 회사들이 8월 20일 화요일부로, "pump 가격을 인상할것"으로 통지하였다.필리핀의 유명 오일회사,Shell 과 Seaoil은디젤 1리터당 0.60 페소 인상,가솔린(휘발유) 1리터당 0.35 페소 인상Kerosene (등유) 1리터당 0.45 페소 인상을 발표하였다.한편, Petro Gazz와 Caltex 오일업체들은디젤 1리터당 0.75 페소 인…

미분류

두테르테, 사전에 "사기꾼, 부도덕자, ,무원칙자, 변절자" 라는 단어로 표기돼 - "두테르테" 유행어처럼 퍼져

필기자 0 500 2019.08.19

두테르테 대통령의 필리핀 철권통치가 전세계적 이슈인 가운데,Urban 사전에서, 두테르테라는 단어를"사기 (Scam), Unscrupulous means to an end (무원칙자 - 결과를위해 무엇이든지 하는자), Traitor (배신자), low quality (후진제품)"등의 단어로 표기돼 이슈이다.Urban사전에 표기됀 모든 두테르테를 지칭하는 …

미분류

(영상뉴스) 세관 공무원 "결속력 다지려고"…원정 성매매에 온라인 후기까지

필사모 0 465 2019.08.19

일부 세관 공무원들이 금품을 받고 문제가 있는 제품을 맘대로 통과시켜주는 실태를 보셨습니다. 관문을 엄격히 지켜야 할 책임자가 그 문을 활짝 열어준 셈입니다. 이뿐 아니라 저희 취재 결과 몇몇 세관 공무원들은 외국에 나가 성매매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이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최고운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

미분류

(영상 뉴스) 일본 다짜고짜 주먹 날린 보복 운전자…지명수배 끝에 검거

필사모 0 362 2019.08.19

얼마 전 제주에서 난폭운전에 대해 항의받자 가족들 보는 앞에서 상대를 마구 폭행한 남성이 있었죠. 며칠 전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일본 경찰이 해당 운전자 얼굴을 공개하며 지명수배를 내려 붙잡았습니다. 도쿄 성회용 특파원입니다.

미분류

(영상뉴스) 어린이집 아동학대 .. 화장실 가두고 뺨 때리고…

필사모 0 261 2019.08.19

얼마전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폭행하고 학대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 "삼성은 관세 안 내요"…애플, 트럼프에 '고자질'

필사모 0 292 2019.08.19

이번엔 미국 워싱턴에서 들어온 소식입니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 팀 쿡이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을 먹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경쟁자인 삼성을 걸고 넘어졌습니다. "삼성이 무관세라 경쟁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영상뉴스)'세월 역주행' 추신수…'3년 연속 20홈런'

필사모 0 271 2019.08.19

월요일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가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