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74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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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키운 태풍 Aghon, 많은 피해 입혀 | 앙갓댐의 수위, 지속적으로 낮아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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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대한 규제 강화 고려중 | 태풍 필리핀 빠져나가면서 더 세력 커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9
3
태풍 Aghon 6명 사망
05.30
4
오토바이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31
5
필리핀 페소, 달러당 58.635페소 기록해 | 남동몬순의 영향으로 루손섬 다수 지역에 비 예상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1
6
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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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몸통 시신' 피의자 신상공개 결정…38살 장대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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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019.08.20
경기 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38살 장대호 씨의 얼굴과 신상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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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 '중국이 마약의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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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19.11.15
11월14일 연설에서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은"필리핀의 우방국인 중국이 사실상 마약의 주범이니, 조사해봐야한다"라고 밝혔다.또한 그녀는 지난 수요일, 미국측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마약수사에 미국을 끌어들이는것도 고려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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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9월 30일 월요일 - 일부지역 "학교 휴교령 발동"
필기자
0
410
2019.09.29
9월30일, 지프니협회에서 "전국규모의 파업"을 선언한가운데,일부 필리핀지역에서 "학교 휴교령을 발동"하였다.(관련 필리핀지프니파업 한글번역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862)All levelsPampangaIloilo CityBacolod CityBago City, N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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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식약청, "미성년자들에게 술팔지말라"며 유통업자들에게 경고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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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019.08.24
필리핀 식약청 FDA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팔려고 장려하고있는 모든활동들에게, 경고를 날렸다.FDA는 "Sternly reminding (심각한 상기적 경고)" 라며,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팔려고 장려하는것은 도덕적으로 어긋나는것이라고 어제 8월23일 발표문에서 낭독했다.FDA는 또한, 국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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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은 당장 불법 쓰레기 반송하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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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산 불법 쓰레기를 반송하라는 목소리와 불만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환경단체 에코웨이스트와 그린피스 동남아시아 지부는 한국 정부의 불법 쓰레기 반송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난해 7월과 10월 필리핀으로 유입된 한국산 불법 쓰레기는 현재 미사미스 오리엔탈 타골로안 자치주에 버려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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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볼턴 경질…대북정책 변화 예상
필사모
0
412
2019.09.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 내 대표적인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자신과 견해가 많이 다르다는 게 경질 이유라고 밝혔는데, 앞으로 북한 문제를 비롯한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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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돼지 집단폐사 원인 비공개…"ASF는 아니다"
필사모
0
412
2019.08.28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필리핀 북부 리살주(州)에서 발생한 돼지 집단폐사 사건에 대해 필리핀 당국은 ASF와 관련이 없다면서도 원인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2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윌리엄 다 필리핀 농업부 장관은 지난 25일 "정부는 최근 리살주에서 발생한 돼지 폐사의 원인을 확인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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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 계엄령 선포 검토 중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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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019.07.29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서 정치인 등 모두 19명이 살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계엄령을 선포해야한다는 의견과 함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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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WTO로 확전하나…트럼프 '개도국 우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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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019.07.27
트럼프 "부유한 나라" 거론…'개도국 지위' 韓에 압박 커질수도(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의 '개발도상국 우대' 체계를 정조준하고 나섰다.경제적으로 비교적 발전된 국가들이 스스로 개도국으로 규정하고 혜택을 누린다는 불만이다.WTO체제에서 개도국 지위(specialanddifferentialtre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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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필리핀이 죽은 중국인에 대한 정의구현안하면 중국내 필리핀인들에게 보복하겠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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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19.08.14
중국대사관이 지난 금요일 라스피냐스에서 죽은 중국인에 대한 정의구현을 원하고있다지난 화요일 필리핀 외교부장관 Teodoro Locsin Jr.은 중국이 필리핀내에서 정의를 구현하지않으면, 중국내 필리핀인들에게 보복하겠다는것을 들었다며,이에관련해 잘이해하고있고, 중국의 심정을 공감한다며 반드시 용의자를 검거하여 정의가 구현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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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이강인·백승호, 대표팀이 '반전 기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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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019.08.28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과 백승호 선수가 성인대표팀에 다시 승선했죠. 소속팀 내 입지가 좁아진 두 선수, 대표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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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 - "온라인 도박장 (Pogos) 세금 더내라" 1년에 24B 페소 추가로 걷을 방안 마련
필기자
0
414
2019.10.30
중국의 "온라인 도박장 pogos의 폐지"를 원하는가운데, 필리핀은 그들을 살리기로 결정하였다.허나, 그들에게 세금을 추가로 더내게하여서, 1년간 24b 페소 (약 5500억원)을 추가로 걷을수있을거라는 방침이다.해당 법안은 House Bill no. 5267로, 이법안의 내용은,1. 필리핀 온라인도박장내의 모든 직원들은 월급여의 15%를 세금으로 상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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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여자친구에 마약 투약한 50대 검거…성폭행 여부도 수사
필사모
0
415
2019.08.28
포천경찰서. 연합뉴스아들 여자 친구에게 마약을 강제로 투약한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27일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6)씨를 경기 용인시 백암면 한 노상에서 체포, 포천경찰서로 압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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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치안, 풍부한 인프라 갖춘 필리핀 '클락'에 국내 여행자들 몰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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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9.07.31
국내에서 필리핀 클락이 해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클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골프,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해외 여행지로 선호되는 모습이다.실제, 필리핀에 대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필리핀 수교 70년을 기념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한국은 2010년부터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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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교육부, 내년도에 1만명의 정규직 교사를 추가고용 할예정.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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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필리핀 교육부 (Department of Education)이 내년도 2020년에 교사를 1만명 더 추가고용할예정이라고 밝혔다.신입 교사들의 초봉은 21,000페소 (매월)부터 시작할예정이라고, 교육부장관 Leonor Briones는 밝혔다.복지쪽으로 살펴보면은, 2달치 급여보너스, 2달분의 유급휴가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이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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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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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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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5.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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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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