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밀반입' 혐의 CJ 이선호 구속영장 청구

필리핀 뉴스

뉴스

'대마 밀반입' 혐의 CJ 이선호 구속영장 청구

필사모 0 628 2019.09.05 22:30

https://youtu.be/hiaaYY-P9JY + 235

변종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된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씨는 어제저녁 직접 검찰청사로 찾아가 '구속되길 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 진행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Author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미분류

'1심 무죄' 이재명, 오늘 항소심 선고

필사모 0 458 2019.09.06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 오후 2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립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명륜진사갈비', 필리핀 마닐라에 1호점 계약완료! 성공적인 해외진출 ‘눈길’

필사모 0 1647 2019.09.06

대한민국 대표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필리핀 1호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지난 6월 21일, 성공적으로 베트남 호치민 1호점을 오픈하고 약 3달만에 또 다시 동남아시장 공략에 힘찬 걸음을 내딛는데 성공하여 관련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필리핀 입점을 확정 지은 장소는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점으로 필리핀 여행객이라면…

미분류

경찰 ‘필리핀 리조트 분양사기’ 수사 본격화

필사모 0 822 2019.09.06

울산에서 최근 100여명이 필리핀 리조트 분양 사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집단 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본보 7월15일자 7면) 것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5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필리핀 모 리조트 분양자 110명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달 말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분양업체 대표 등 3명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소당한 3명은 분양시행사인 S사…

미분류

필리핀항공, 인천-클락 오전편 증편 기념 특가 출시

필사모 0 592 2019.09.06

○ 11월 24일부터 인천-클락 오전편 신규 취항○ 인천-클락 주11회로 최다 운항 스케줄 보유○ 클락 오전편 증편 기념 특가 왕복 19만원(유류, 택스 포함 총액)필리핀항공이 11월 24일부터 인천-클락 오전편 증편을 기념해 왕복 19만원 특가를 출시했다.가격은 유류세와 공항세 등을 모두 포함해 인천-클락 왕복 총액 19만3300원부터이며(플러스 친구 쿠…

미분류

필리핀고용률 5.7% 향상, 실업률 5.4%를 기록해 - 서비스분야와 농업분야의 지속적 고용

필기자 0 462 2019.09.05

필리핀 국가 경제 개발청 (NEDA -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에 따르면,2019년 7월에 고용률이 5.7% 향상되었으며, 이는 2018년 7월대에 1.2% 였던것에 비해, 대폭상승된 수치이다.작년 2018년에 47만9천여명이었던것에 비해, 5배 상승된 수치로, 230만명이 신규고용되었다.한편 실업…

미분류

필리핀경찰청, 15일후에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2천여명 불법석방자들 "즉각사살 실시"할것

필기자 0 2136 2019.09.05

전 관련뉴스로드리고 두테르테대통령이 대통령의 사면장없이,무단으로 방면된 흉악범 2천여명에게,"지금 당장 투항하고, 자수해라. 아니라면 너희들은 지명수배자가될것이다. 15일의 말미를 주겠다"라고 밝혔다.2천여명의 흉악범들은 오늘부터 15일이내에 인근 경찰서나 군부대에 자수해야하며, 15일이 지난 기점으로 지명수배자가 되어서, 경찰에 쫓길예정이다.필리핀 경…

미분류

두테르테대통령의 투항명령에도 불구하고, 불법석방 범죄자들중 자수한자들은 10명도 채안돼.

필기자 0 559 2019.09.05

지난 수요일 (9월4일) 두테르테 대통령의"자수해라. 15일준다."라는 명령이 약 2천여명의 불법석방된 흉악범들에게 뉴스를 통해 전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하루가 지난지금, 자수한 자는 10명도채 되지않는다.(관련 필사모내 한글기사: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71&pag…

미분류

영화 "Hello, Love, Goodbye" 필리핀 역대최대 티켓판매 흥행수익 갱신해

필기자 0 560 2019.09.05

로맨스영화의 흥행보증수표, 캐시 가르시아 모리나감독, 여타의 로맨스팀이 아닌 다른팀구성으로 큰 화제가된,알덴 리차드스 와 캐스린 버날도의 "Hello, Love, Goodbye"가 필리핀 영화 역사상, 역대최대 티켓판매 흥행성적을 갱신했다.헬로우 러브 굿바이는 9월3일을 기점으로, 흥행수익 880,603,490 페소 (약 203억 5천만원)을 갱신했다고,…

미분류

천둥번개 동반 물폭탄…서울·경기 등 '호우 특보'

필사모 0 462 2019.09.05

현재 서울·경기와 강원영서, 충남과 호남 일원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지금까지 충남 홍성 105mm, 성남 94, 서울에는 72mm 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미분류

틈새 막은 '접는 폰'의 재도전…초고가 전략 통할까

필사모 0 446 2019.09.05

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폴더블 폰을 삼성전자가 다시 내놓았습니다. 기술 혁신의 상징이 될 거라는 기대 속에 원래는 4개월 전 출시하려다 접는 부위에 주름이 생기고 이물질이 들어가는 결함이 발견되면서 출시가 연기됐었죠.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7월 경상수지 9개월 만에 최대 흑자…69.5억 달러

필사모 0 535 2019.09.05

7월 경상수지가 69억5천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수지 적자 규모가 줄고 기업들의 해외투자 소득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대마 밀반입' 혐의 CJ 이선호 구속영장 청구

필사모 0 629 2019.09.05

변종 대마를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된 CJ 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씨는 어제저녁 직접 검찰청사로 찾아가 '구속되길 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 진행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미국 너무 쉬운 '총기 쇼핑'…동네 가게서도 '일사천리'

필사모 0 499 2019.09.05

미국의 총기 사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죠.심지어 열네 살 소년이, 자신의 가족을 총으로 쏴서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미분류

한국필리핀 엔터테인먼트지사 SHOW BT의 첫 피노이 남성아이돌그룹 - SB19 뮤직비디오 공개

필기자 0 1326 2019.09.05

한국 필리핀지사 SHOWBT 가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여 키워낸 전원 피노이 남성 5인조 그룹 - SB19 이 첫 무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들의 첫뮤직비디오인 "Go Up" 은, 한국식 음악스타일을 걷들인, 아이돌느낌이 물씬 풀리는 곡으로,곡의 대다수가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구성되어있어서, 필리핀 1억2천만 인구의 가슴을 파고들 예정이다.SB19의 멤버는 전원 …

미분류

불매운동 '직격탄'…일본 車 판매 급감

필사모 0 452 2019.09.05

불매운동 여파로 지난 달 일본차 판매대수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경제계에선 연일 불매운동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 수치는 그렇지 않은 모습입니다.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