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폴로내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점심먹던 변호사, 총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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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폴로내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점심먹던 변호사, 총맞고 사망

필기자 0 521

73세의 변호사가 안티폴로내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점심먹다가 "총살"당했다. 


피해자인 변호사 Ireineo Michael Cabugoy는 단순히 점심을 먹고있다가,


총을든 한명의 살인범이 난입해서, 재빠르게 총을 쏘고 도망쳤다.


카부고이 변호사는 병원으로 실려가던도중, 사망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재산관련 소송에 변호하던중임을 파악하고, 이 살인범이 이에 관련된 사람인것에 심증을 두고 수사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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