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의 아들 ,, 뒤늦게 나타난 제3자 "내가 운전"…누가 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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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의 아들 ,, 뒤늦게 나타난 제3자 "내가 운전"…누가 시켰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현장에 한 30대 남성이 나타나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남성이 누구이고, 누가 시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장 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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