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칸시장 Ferdie Estrella 가 바랑가이 San Jose의 마을촌장을 살해한 자에 대한 정보를 주는 자에게, 

현금 "1m페소 (한화 약 2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바랑가이 산조제의 마을 촌장 Ronaldo Rivera는 바랑가이 Tarcan을 가던도중, 

지난 월요일(9월9일) 오후 12시에 오토바이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오토바이괴한들은 오토바이를 탄채로 그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리베라촌장은 그자리에서 즉사했다.

리베라촌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척결"을 열렬히 지지하던자로,

마을내에 마약척결에 항상 선두주자로 나서던 자였다.

경찰은 마약범들이 리베라촌장에게 원한을 두고, 그를 길거리에서 살해한것으로 추정하며, 수사중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