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폭행보다 더 무서운…'집단 따돌림' 2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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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폭행보다 더 무서운…'집단 따돌림' 2차 피해"

여중생 2명이 또래 십여 명에게 여러 차례 폭행했는데, 교육당국은 아직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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