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출입기자에게 국정원 서식 내민 인수위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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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입기자에게 국정원 서식 내민 인수위 해명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측이 새 정부의 용산 대통령실 출입자들에게 요구한 ‘신원진술서’가 실제 국가정보원 임용 예정자에게만 받는 신원진술서 양식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나자 “인수위는 국정원의 신원조사 서식으로 기자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한 이유와 과정을 보다 분명하게 해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참여연대는 4일 오후 ‘출입기자가 국정원 신원조사 대상인가?’ 제목의 논평에서 “인수위가 최초 요구한 정보제출양식은 임용, 비밀업무 인가 등과 관련해 사용하는 국정원의 보안업무규정 시행규칙 상 별지 20호 서식인 신원진술서 양식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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