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반은 오늘도 목숨걸고 일하는중 - 마약퇴치작전중 루세나시에서 또다른 총격전
필기자
0
536
2019.09.18 23:41
9월 18일에 루세나 시에서 벌어진 마약 단속작전중, 범인이 .38 칼리버 리볼버로 쏜총이 아슬아슬하게 경찰을 빗겨나갔다.
그후 범인은 그자리에서 경찰에 의해, 즉살당했다.
범인인 Zander Martinez는 샤부마약을 팔다가, 경찰에 발각되었으며, 이내 마약전담반이 작전에 돌입했다.
그는 발각된걸 눈치채자마자, 그의 권총을 꺼내서 냅다 경찰에게 갈겼으나, 다행히 빗맞고 그자리에서 사살되었다.
경찰은 그의시체에서 460페소가량의 샤부마약과 .38 칼리버 리볼버 권총을 회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