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말 Chiong 자매를 무참히 강간후 살해했던 용의자들, 자수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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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2:19
당대 최고의 이슈였던 치옹 자매를 강간후 무참히 살해했던 자들이 지난번 불법죄수 석방시에 사면되었었다.
그들은 9월18일에 다시 경찰에 자수했다.
희대의 살인마인 James Anthony Uy 와 Josman Aznar는 뉴 비리비드 감옥 1관문에 저녁 6시30분경에 홀연히 나타나서, 자수의사를 밝혔다.
이둘은 90년대말에 Chiong 자매 - Jacqueline 과 Marijoy Chiong을 무참히 강간후 살해했었던 죄목으로, 당대 최고의 이슈였다.
이당시에 이범죄에 가담했던 자들은 총 7명이었는데, 그중 1명은 스페인-필리핀 국적자로, 스페인 감옥에 종신형을 받고 수감되어있으며, 나머지들은 이미 투옥되어있는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