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문 열자 '낯선 남자'…같은 층 '이웃'이었다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원룸 문 열자 '낯선 남자'…같은 층 '이웃'이었다

여성 혼자 사는 서울의 한 원룸에 낯선 남성이 침입해 귀가하던 여성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프린트
0 Comments
+

새글알림

JJ비자 컨설팅 이민국 업무대행
JJ비자컨설팅 06.24 12:22
CSR AND MARKETING
Nailabella 06.10 20:46
+

댓글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