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간시에서, 29세 목수가 술먹다가 친구 둘을 때려죽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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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1:11
일리간시에서 괴력의 사나이가 발생되었다.
지난 9월22일 일요일, 29세의 목수 - Resty Mateo가 친구둘을 술먹다가
친구들이 본인을 짜증나게 놀린다는 이유로 바랑가이 파사내에 친구들에 집에서
친구들을 때려 숨지게하였다.
피해자는 Rodel Versoza (23세), Gerry Timbreza (34세)이다.
피해자 둘은 병원으로 곧바로 후송되었지만, 이내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