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노예의 삶…스리랑카 코끼리 숨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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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07:45
세 번째 키워드는 "70년 노예, 코끼리 떠나다"입니다. 평생을 서커스 코끼리로 살다 죽음을 맞이한 스리랑카 코끼리의 사연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