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시에서 16세,17세 소년두명- 총살당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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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22:37
지난 9월 30일 저녁에 2명의 청소년들이 길거리에서 총살당했다.
피해자는 16세,17세 소년으로,바랑가이 Babag에 Purok Bombshell에서 자정9시경에, 한 편의점앞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그들은 트라이시클 안에 타고있던상태였다.
이들이 왜죽었는지 경찰은 수사중이나, 의심되는 정황은 이들이 "불법사건에 휘말려있던 상태" 였을것이라는것이다.
때문에 증거인멸차 이들을 죽인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있다.
현재 경찰은 수사에 총력을 기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