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파업은 평화롭게하되, 폭력은 안될것을 지프니협회에 촉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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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3:30
대통령 대변인 Salvador Panelo는 9월29일 연설에서,
"PUV 근대화 프로그램은, 시행되었어도 벌써 시행되었어야할 중대한계획"
이라고 연설하였다.
또한 그는 덧붙여,
"필리핀정부는 국민의 편의성을 도모하기위해 필리핀정부는 항상최선을 다할것이며,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어떠한 파업도 허용되나, 파업도중 폭력이 발생된다면, 이는 최선을다해서 방지할것"
이라고 연설하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가운데,
"여러 지프니 및 UV가정들의 생계가 걸린 문제이기도한 이 법안이 과연 굳이 필요한가?"
라는 여론도 서서히 일어나고있다.
지프니 한대구매하려면 1.2밀리언~1.8밀리언페소 (한화 2500~4천만원)가량이 필요하기때문에, 가난한 지프니 기사들이 이를 구매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