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성 관광객, 보라카이에서 비키니대신 실하나만 걸치고 다녀서, 벌금부과
필기자
0
32802
2019.10.11 01:07
한타이완여성 관광객이 비키니대신 실한오라기만 온몸에 걸치고 보라카이해변을 다녀서, 2500페소에 벌금형에 처해졌다.
그녀는 수요일 목요일 양일 이렇게 입고 돌아다녀서, 주변에 이목과함께, 엄청난 포토세례를 받게되었고, 결국에는 경찰서로 압송되어서 벌금형에 처해졌다.
현재이는 페이스북등의 소시얼 미디어에서 엄청난 이슈를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