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세계 수도 56개 도시중 3번째로 '낙후된삶을 살아가는 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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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세계 수도 56개 도시중 3번째로 '낙후된삶을 살아가는 도시로 선정'

필기자 0 457

마닐라가 전세계 56개도시중 최하위 3위를 기록했다. 


Deutsche 은행이 발표한바에 따르면, 


TOP3 최빈곤층 생활을 영위하는 도시는, 중국의 베이징,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그리고 필리핀의 마닐라이다.


반면의 반대로, 질좋은 삶을 영위하는 도시는, 스위스, 뉴질랜드,덴마크의 수도등으로 뽑혔다.


Deutsche은행이 마닐라를 낙후도시로 뽑은사유를 꼽자면은,


안전문제, 저조한 구매력, 낮은 인건비, 극심한 교통체증, 도시내 매연, 기후변화 등이 있다.


또한, 생활비수준은 56개국 수도중 10위에꼽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급여는 56개국 수도중 50위에 그쳐서, 얼마나 낙후된삶을 사는지 적나라가하게 보여주는 수치가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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