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5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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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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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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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뎅기열 사망자 1천명 돌파…"연말까지 긴장"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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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19.09.12
필리핀에서 뎅기열 급속 확산이 멈추지 않아 사망자가 이미 1천명을 돌파한 가운데 연말까지 희생자가 훨씬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11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릭 도밍고 필리핀 보건부 차관은 올해 들어 지난 8월 24일까지 전국에서 24만9천332명이 뎅기열에 걸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9천224명보다 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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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앙약대 부산동문회, 필리핀에 5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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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9.09.12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는 최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료선교 필리핀건강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했다.동문회는 보건 및 위생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생활하는 필리핀 현지인들을 위해 의약품 및 치아건강과 위생교육을 위한 칫솔치약세트, 다용도 가방 등을 전달했다.배성진 회장은 "필리핀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위생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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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도피 조범동, 베트남으로 옮겨갔나
필사모
0
279
2019.09.12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로 코링크PE('조국 펀드' 운용사)의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조범동씨가 필리핀에서 베트남으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조씨는 지난달 중순 검찰의 압수 수색 직전 회사 주식을 담보로 약 20억원을 대출받아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그의 해외 도피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조국 펀드'가 투자한 가로등 점멸기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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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코넛 산업규모 갈수록 성장될것.
필기자
0
431
2019.09.11
코코넛 종합 제조 식품업체이자 수출회사인 Axelum Resources Corp가 7.7 빌리언페소(약 1765억)에 주식상장을 할예정이다.Axelum의 대표 Romeo Chan은 인터뷰에서"시기가 아주적절합니다. 코코넛산업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오를것입니다."라고 했다.실제로 지난 10년간 코코넛산업은 매년 10% 씩 연간상승을 보여왔다.Axelum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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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불라칸 산조제 마을촌장 살해범에게 현상금 "1밀리언페소" 걸려
필기자
0
380
2019.09.11
불라칸시장 Ferdie Estrella 가 바랑가이 San Jose의 마을촌장을 살해한 자에 대한 정보를 주는 자에게,현금 "1m페소 (한화 약 23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바랑가이 산조제의 마을 촌장 Ronaldo Rivera는 바랑가이 Tarcan을 가던도중,지난 월요일(9월9일) 오후 12시에 오토바이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오토바이괴한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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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대통령의 비난 난사 - "로베르도 부대통령이 대통령당선되면 필리핀은 망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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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2019.09.11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 화요일 저녁 (9월10일) 필리핀국민들에게 경고를 보내왔다."레니 로브레도 부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된다고요? 오.... 그럼 우린 다죽었네요. 당신은 책조차 읽지않아서, 그 논제가 굉장히 중요한 논제인지도 모르는 사람아닙니까?"두테르테 대통령이 레니로브레도 부대통령에게 지난화요일 저녁에 한말이다.두테르테대통령은 변호사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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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내 국가 행정직 요원들을 암살하는 시도가 기승 - 전 팡가시난 주지사 길거리에서 습격받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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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19.09.11
현재 필리핀내 국가 행정직요원들을 암살하는 시도가 성행하고있다.어제 (9월10일) 칼로오칸지방법원 검사를 암살하려는 시도에 뒤이어,(관련 필사모내 한글번역기사 -https://philsam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739)9월11일 수요일에는, 전 팡가시난 주지사 Amado Espino Jr.을 암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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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댕기, 25만명 댕기환자 발생. 그중 1천명이상 사망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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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9.09.11
필리핀내 댕기비상경보로 인해, 온통 초비상인가운데,필리핀내 25만명이상의 댕기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1천명이상이 사망했다고 보건부 장관 Ronaldo Domingo 가 밝혔다.이중의 3분의 1이 "아동"으로, 댕기열병에 걸릴시 아동의 사망확률이 성인보다 열등히 높다고한다.보건부는, 현재 필리핀내 댕기가 기승을하고있으니,각별히 주의하라고 이르고있다.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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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볼턴 경질…대북정책 변화 예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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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19.09.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 내 대표적인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자신과 견해가 많이 다르다는 게 경질 이유라고 밝혔는데, 앞으로 북한 문제를 비롯한 미국의 외교정책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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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0회 본선행 시동…투르크 2-0 격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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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2019.09.11
축구대표팀이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예선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나상호와 정우영 선수가 각각 한 골씩을 기록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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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주행 테슬라 차량서 또 '쿨쿨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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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9.09.11
투데이 이슈 톡, 첫 번째 키워드는 "자율주행 또 '쿨쿨'"입니다.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몸을 맡긴 운전자가 깊게 잠든 모습이 또 포착됐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그런데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검은색 테슬라 자동차 안에서 운전자가 고개를 숙인 채 깊은 잠이 들었는데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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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신화' 마윈 은퇴…"난 똑똑한 사람 이끈 바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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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019.09.11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 회장이 창업 20주년이 되던 어제 공식 은퇴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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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폭행보다 더 무서운…'집단 따돌림' 2차 피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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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9.09.11
여중생 2명이 또래 십여 명에게 여러 차례 폭행했는데, 교육당국은 아직도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따돌림을 당하는 등 2차 피해까지 겪고 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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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제1저자' 논란…"실험실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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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9.09.11
이와 관련해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 실험실 이용을 부탁했지만 모든 실험과 결과물 작성을 아들이 했다며 제1저자 등재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서울대 실험실 사용이 특혜로 보인다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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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외 노동자, 절반 이상 '한국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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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9.09.11
필리핀 해외 노동자는 한국에서 일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주로 공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제매체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필리핀 해외근로자청(POEA)은 “올해 7월까지 정부 간 계약을 통해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게 된 필리핀 노동자는 4498명으로 대부분 병원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이중 절반 이상(27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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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05.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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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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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5.25 20:37
[어썸엔터테인먼트(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현지 프리랜서 PD 채용
어썸인사담당자
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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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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