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의 병세, 아직도 치유가 안되고있어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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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9:00
두테르테 대통령이 지난주에, 오토바이 사고로 입은 무릎관절 통증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는 보도이다.
대통령의 2명의 주치의는,
"대통령께서 연세가 74세이신지라, 관절통증 및 근육통증이 쉽사기 사그러들기는 힘들다."
라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0월16일 자정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당한후, 무릎관절 및 허벅지 근육통증에 시달리며, 거동이 불편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