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동안 강도 6이 넘는 강진이 3차례나 휩쓴 민다나오지역에, 많은 학교들이 무너져서, 필리핀 교육사업에 큰 차질을 빗고있는 실정이다. 

필리핀교육부 (DepEd - Department of Education) 차관, Annalyn Sevilla는 학교재건 사업에 2.25 빌리언페소 (약 500억)이 필요한상황이라고 11월6일 수요일 연설에서 밝혔다.

"12개의 도의 총 526개 학교들이 긴급 재건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총 837개중 학교가 피해를 입은 상황이고요. 87개는 북쪽 민다나오, 216개는 다바오지역쪽, 526개는 Socckcargen지역 쪽, 8개는 BARMM지역쪽입니다."

출처: https://newsinfo.inquirer.net/1186605/deped-needs-over-p2b-to-repair-quake-hit-schools-in-mindan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