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소리아 시장상인들이 들고일어섰다. 

사유인 즉슨, 최근에 마닐라에 ISKO MORENO 시장이 당선된이후, 불어닥친

"마닐라청소" 운동때문인데, 이때문에 시장상인들은 직장을 잃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힘든 지경까지 되가고있던 것이다.

"무분별한 마닐라 청소열풍때문에, 애꿎은 수천명의 시장상인들만 거리에서 쫓겨나서, 이렇다할 생곙유지 수단이 없는 상태입니다. 거리에서 쫓아내었으면 당연히 뭔가 보상을 해줘야되는것아닌가요?"

한 시장상인의 인터뷰에서 가슴깊숙히에서 뿜어져나오는 절망을 느낄수있었다.

현재 디비소리아 시장상인들은 모레노 마닐라시장과의 면담을 하며, 방책을 모색중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