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언론노조 공영방송 영구장악법 국힘 주장 이래서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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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언론노조 공영방송 영구장악법 국힘 주장 이래서 틀렸다

“공영방송 이사회 21명 중 16명을 민노총 언론노조와 친 민주당 세력에 추천권을 부여해 노영방송을 영구히 고착시키겠다는 저의가 숨어있다.”(1일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주장이 사실인지 따져보자. 오늘(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핵심은 KBS‧MBC‧EBS 이사를 21명으로 늘리고, 여야 거대 양당이 나눠갖던 이사 추천권을 학계‧현업단체 등으로 분산하는 것이다. 쟁점은 이사 추천권을 누구에게 주느냐다. 우선 국회 교섭단체가 의석수 비율로 5명을 추천한다. 지금 구도라면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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