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4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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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
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5
2
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06.26
3
청문회에서 3자 대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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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법원, 나경원 대일민국 보도에 명예훼손 아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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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20.06.15
미래통합당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통합당) 원내대표의 ‘대일민국’ 논란을 보도했던 고발뉴스·직썰·KBS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판사 이대경)은 지난 10일 한국당이 고발뉴스 기자, 직썰 편집장, KBS 기자 등을 상대로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제기한 손배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통합당 패소판결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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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이민국, 불법장기체류하던 4명의 인도인 강제출국시켜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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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9.08.27
필리핀 이민국 (Bureau of Immigration) 이 현재 네그로스 오리엔탈에서 불법장기체류하던 4명의 인도인을 강제 출국시키려고 서류준비중에있다.해당 불법장기체류자는Manjot Singh, Mandeep Singh, Boota Singh, and Gurpreet Singh. 이다.이민국은 다시한번 필리핀내 외국인들에게,"필리핀내 불법장기체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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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강남·이상화, 10월 12일 결혼…교제 1년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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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9.08.30
가수 겸 방송인 강남 씨와 빙속 여제 이상화 씨가 교제 1년 만에 부부가 됩니다. 두 사람은 일찍이 상견례를 마치고 각자의 일정을 고려해 조용히 결혼 날짜를 논의해왔다는데요.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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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조국 임명일에…"사퇴하라" 서울대 3차 촛불집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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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9.09.10
서울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규탄하며,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3차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5백여 명은 어제(9일) 저녁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은 장관 자격이 없다"며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학생들은 "조 장관 임명 강행으로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은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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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7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 7조 2천억 원 '역대 최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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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9.09.05
지난 7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5.4% 증가한 11조1천822억원으로 집계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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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시위대 "부통령을 지키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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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9.08.09
대부분 야당과 레니 로브레도 필리핀 부통령의 지지자들로 이뤄진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법무부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하고 있다.시위대는 법무부가 경찰의 고발에 따라 로브레도 부통령과 야권 인사 35명에 대해 폭동 선동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소환하고 예비조사에 착수하기로 한 것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시위대는 법무부의 이 같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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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보홀 주지사. 돼지고기 와 기타 육류 수입 금지령 내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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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2019.08.22
보홀 주지사 Arthur Yap 이 보홀내에 돼지고기 및 기타 육류 수입 금지령을 내렸다.이러한 금지령이 내려진원인은, 현재 루존내에 원인모를 병이 가축들내에 나돌고있기때문이다.(리잘등지에 3개 바랑가이내에 약 100여마리의 돼지 및 가축이 원인모를 돌연사)이때문에, 야프 주지사는 금지령 뿐만이 아니라, 돼지들에게 백신주사도 놓을것으로 준비중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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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쌍둥이 임신" 속이고 아파트 당첨…수사 의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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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9.08.14
다자녀 가정을 우대해주는 아파트 특별 분양을 노리고 가짜 임신진단서까지 동원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 같은 부정청약 사례는 지난 2년간 60여 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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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서 폭탄테러 의심 폭발, 7명 부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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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9.09.08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이 필리핀 남부에서 7일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사건이 발생해 7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필리핀 남부 술탄쿠다라트주(州) 이술란시의 한 상가 거리에서 발생했다.군경은 원거리에서 조작할 수 있는 기폭장치를 부착한 사제 폭발물이 상가 주차장에 있던 오토바이의 다용도함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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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레도 부대통령의 연설, "나는 여성들이라 사람들의 구설수와 비난에 시달려야만했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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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9.11.03
레니 로브레도 부대통령이 지난 10월 3일 시드니 호주-필리핀 비즈니스 의회에서 연설한내용이11월 3일 일요일에서야 AM 라디오를 통해서 전파를 타며 화제이다."나는 여자이고, 과부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구설수에 시달렸고, 사람들의 이유없는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남자라면 이런일이 없었겠지요. 여자로써 정치인이 된다는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타겟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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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오리엔탈 민도로 지역에 규모 4.7 강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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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9.09.10
오리엔탈 민도로 지역에 규모 4.7강진이 화요일(9월10일) 오전에 일어났다.푸에르토갈레라 북서쪽 14킬로미터지점에서 지진이 오전 1시17분에 발생되었다.필리핀 지질학회에 따르면, 아직까지 이렇다할 여진이 나타날 조짐은 보이지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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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울 편도 1만 1천 원" 등장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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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9.09.09
마지막 키워드는 "日-韓 항공료 '1만 1천 원'"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항공편 수요가 급감하면서 일본에서 서울로 가는 1만 원대 편도 항공권이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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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마약상에겐 총살형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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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9.09.11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주장하는 사형제 부활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파퀴아오는 두테르테의 열성 지지자다.9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는 지난 7주간 사형제 부활과 관련된 법안만 상원과 하원에 21건이 상정됐다. 이 법안들은 마약 밀매와 납치·강간·살인에 이르는 범죄를 다루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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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너무 쉬운 '총기 쇼핑'…동네 가게서도 '일사천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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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9.09.05
미국의 총기 사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죠.심지어 열네 살 소년이, 자신의 가족을 총으로 쏴서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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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성 머리채 잡고 폭언…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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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9.08.25
한 한국 남성이 서울에서 일본 여성을 폭행했다는 영상과 사진이 SNS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어제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일본인 피해 여성은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고, 문제의 남성은 "일방적인 가해자로 매도당하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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