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 왼쪽, 매니저 오지 디아즈 중앙, 엔리케힐 오른쪽)

필리핀 탑여배우 "Liza Sobreano"가 미국일정중에, 낙태사실을 전면부인했다. 

또한 그녀는 임신을 한 사실이 없으며, 이는 모함이라고밝혔다.

관련하여, 라이자소베라노의 매니저인 "Ogie Diaz"는 

"라이자의 말이 사실이며, 그녀는 임신하지않았다. 이는 다 모함이다"

라며, 그녀를 두둔하고나섰다.

해당 루머는, 라이자가 지난 7월에 미국방문당시를 꼬투리잡으며, 여론몰이되었으며,

그녀의 파트너 엔리케힐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