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2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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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1
필리핀 아동 2백만 명, 영양결핍 | 깐라온 화산분진, 비콜지역까지 도달 | 중국에 의해 산호 100% 황폐화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9
2
필리핀 경제의 현주소는? | 필리핀 중앙은행의 예측 | 올해의 필리핀 부동산 경기 위축 | 필리핀경제뉴스 | 솔로몬투자스쿨 | 필리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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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민주당 전광훈 구속하라 보석 취소해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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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20.08.16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출마자들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게 구속 등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을 어기고 15일 서울 종로구 등지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다. 16일 SNS에선 민주당 전당대회 주자들의 비판 의견이 이어졌다. 이낙연 의원과 박주민 의원은 전 목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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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집중호우 재난에도 수어통역 보도는 제로였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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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20.08.12
소리를 듣지 못하는 농인들에게 손을 활용하는 수어는 곧 모어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5월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 차별 진정을 받아들여 지상파 3사에게 저녁종합뉴스의 수어통역 제공을 권고하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는 지상파 방송의 수어통역 의무비율을 높일 것도 요구했습니다. 농인들에게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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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불화수소 '찔끔' 수출 허가…WTO 명분 쌓기?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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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19.08.31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인 불화수소에 대해 처음으로 수출 허가를 내줬습니다. 일본이 태도를 바꿨다는 기대보다는, '명분쌓기'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더 많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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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석유시설 드론 공격에 국제 유가 '들썩
필사모
0
246
2019.09.17
▶ 사우디 석유시설 심장부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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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美 경찰, 총기난사 기도 호텔 요리사 체포
필사모
0
246
2019.08.23
미국에서 호텔 요리사가 총기 난사를 기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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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日, 규제 품목 한국 수출 허가…유화 제스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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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19.08.20
이런 가운데 일본이 일부 반도체 수출 규제 품목에 대한 한국 수출을 허가했습니다. 수출 규제 시행 이후 두번째 허가인데, 내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앞두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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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6‧25 기념식 애국가가 북한 국가와 비슷하다는 TV조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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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20.07.03
종편의 문제발언 중 핵심을 뽑아 알려드리는 ‘종편 뭐하니?’입니다. 6월30일 종편에서는 6‧25 추념식의 애국가 도입부가 북한 국가와 유사하다는 터무니없는 지적이 나왔어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년 동안이나 검찰과 서초동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무리한 수사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왔죠. 한편 정의당이 6월29일 성별, 장애, 나이, 출신 국가, 성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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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통위, SBS의 대기업 소유규제 완화 요구 거부해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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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20.06.26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SBS 지배주주인 태영건설의 자산총액이 9조7000억 원을 넘어서며 지상파 방송에 대한 소유지분 상한이 10%로 제한되는 10조 원 규제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SBS 안팎에서 SBS 매각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방송독립시민행동이 26일 성명을 내고 “지상파 방송에 대한 대기업 집단 소유규제 완화 요구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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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인천공항 통과한 KAL기 실탄, 3발이었다...1발 행방 묘연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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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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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서 또 한국인 피살…여행 전 꼭 알아둘 유의사항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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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23.02.04
▲최근 필리핀에서 피살된 여행 칼럼니스트 겸 여행사 대표 주영욱씨 [사진=주영욱씨 페이스북 캡처]한국인 유명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충격과 동시에 필리핀 여행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21일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여행업체 대표이며 칼럼니스트인 주영욱씨는 지난16일 필리핀 안티폴로시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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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영상뉴스)홍콩, 폭우 속 170만명 시위…충돌 없이 마무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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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9.08.19
범죄인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주말 집회가 열한 주째 계속됐습니다. 대규모 시위대는 '평화와 이성, 비폭력'을 주장했고, 덕분에 우려했던 중국의 무력 개입이나 홍콩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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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장제원 의원의 아들 ,, 뒤늦게 나타난 제3자 "내가 운전"…누가 시켰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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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019.09.10
장제원 의원의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현장에 한 30대 남성이 나타나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남성이 누구이고, 누가 시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장 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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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충주 산업단지 대형 화재·연쇄 폭발…10명 부상·1명 실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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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19.08.31
어젯(30일)밤 충주의 한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서, 지금도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이 연쇄 폭발하면서, 현재까지 집계로는 공장 근로자 10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CJB 김기수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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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류현진, '홈런 3방' 7실점…1점대 방어율 붕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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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19.08.25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양키스의 장타력에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1점대 평균자책점도 무너졌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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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2010 지방선거 장면으로 돌아본 한명숙 사건 보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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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20.06.20
2010년 이른바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수수 사건’을 둘러싸고 뉴스타파는 5월6일부터 시리즈를 통해 ‘한만호 비망록’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당시 검찰의 수사방식, 특히 ‘교도소 수감자를 출정시켜 수사에 도움을 얻는 방식’에 초점을 두고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실제로 보도 이후 검찰에게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한 H씨가 당시 수사검사들을 고발했고,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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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여권
06.07 20:42
STAR VIP CLUB 구인공고 (MANILA)
SaraStar
05.30 18:38
"지티씨 로지스틱스" 구인합니다.
라퓨타
05.27 13:14
과외 하고있습니다
소유링
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본사 마지막인원 모집합니다
김은정
05.25 20:37
[어썸엔터테인먼트(주)]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 현지 프리랜서 PD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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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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