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현직 부국장 사표수리 사흘만에 윤석열 외신대변인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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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현직 부국장 사표수리 사흘만에 윤석열 외신대변인 직행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퇴사처리된지 사흘도 안된 강인선 조선일보 부국장을 21일 당선자 외신대변인으로 임명해 논란이다. 강 대변인은 지난 18일자 조선일보에 기명 칼럼을 작성한지 사흘만에 당선자 외신대변인을 맡게 돼 과거 민경욱 전 KBS 앵커의 오전 회의, 오후 청와대 대변인 출근 케이스와 비견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언론의 독립성 훼손 뿐 아니라 이 같은 행위가 독자와 시청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된다.김은혜 윤 당선자 대변인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연 일일브리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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