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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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POGO에 강경책 나서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25
2
Leila De Lima 마약 혐의 기각, Duterte 상대로 소송 준비
06.26
3
청문회에서 3자 대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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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경찰청장 Albayalde, 팜팡가시절당시에 논란에 휩싸여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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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9.10.09
필리핀 경찰청장 Oscar Albayalde의 논란이 쉽사리 잠들지않고있다.오늘 청문회에서, 알바얄데 청장은, 상원의원들에게 질문공세를 받았다.그는 2013년 당시, 팜팡가에서 마약토벌에 참전하였는데, 그당시에"그 포함 13명의 경찰들을 무단 1계급 특진 시킨것이다."특진사유로는, "휼륭하게 마약을 토벌했기때문" 이라고하는데, 이는 그당시 그 스스로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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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술 취한 채 15km '광란의 질주'…경찰차도 들이받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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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19.09.04
윤창호 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던 대학생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검거됐고, 만취한 채 운전한 교사가 경찰차를 들이받기도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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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회식하다 부하 경찰 뺨 때려…파출소장 '대기발령
필사모
0
373
2019.08.14
서울 강남경찰서 관할의 한 파출 소장, 김모 경감이 지난 7일 밤, 회식 자리에서 술을 더 마시자고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던 20대 순경 2명의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하고 형사 입건 등의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4 09:12:39 최신뉴스영상에서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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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뉴스영상)경적 울렸다고 女 운전자 폭행…경찰은 늦장 대응
필사모
0
371
2019.08.21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이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여성운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남성을 현장에서 놓친 것도 모자라 늑장 출동까지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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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에 여성 경찰만 근무하는 경찰서 생겨… 경찰 21명 모두 여성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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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019.09.17
필리핀에 여성 경찰관만 근무하는 경찰서가 처음으로 생겼다.인콰이어러는필리핀 경찰청이 14일 필리핀 시키호르주 마리아시에서 여성 경찰만 근무하는 경찰서를 열었다고 발표했다고 15일 보도했다.이 경찰서에서는 여성 경찰만 21명이 근무한다.이들은 운전, 사격, 체포술, 지문 자동식별 시스템, 응급처치 같은 다른 경찰과 같은 교육을 이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중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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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중국게 필리핀 사업가, 도로경찰관을 위협/협박하다가 붙잡혀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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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19.07.31
Binondo, Manila,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중국계필리핀 사업가가 화요일밤에 필리핀도로경찰관을 위협/협박하다가 붙잡혔다.비논도 경찰서에 수사일지에 따르면, 2명의 MTPB (Manila Traffic and Parking Bureau) 도로경찰관이 CM recto 애비뉴 코너에서 순찰을돌다가, William Phi (65세)라는 중국계필리핀 사업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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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경찰, 석방된 흉악범 검거에 특공대 투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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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19.09.17
필리핀 경찰이 모범수 감형법으로 석방된 흉악범이 기한 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대대적인 검거 작전을 펴면서 특공대 투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스카 알바얄데 필리핀 경찰청장은 전날 "오는 19일 이후 자수하지 않은 흉악범 검거과정에 저항이 있을 경우 특공대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필리핀에서는 지난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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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한 남성 "한강 훼손 시신 내가 벌인 일"…경찰에 자수
필사모
0
345
2019.08.17
오늘(17일) 새벽 1시쯤 한 남성이 지난 12일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이 남성은 자수를 하기 전JTBC에 전화를 걸어 "내가 한강 살인사건 피의자"라며 자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을 곧바로 고양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고양경찰서는 "이 남성이 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추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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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日 여성 머리채 잡고 폭언…경찰 조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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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2019.08.25
한 한국 남성이 서울에서 일본 여성을 폭행했다는 영상과 사진이 SNS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어제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일본인 피해 여성은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고, 문제의 남성은 "일방적인 가해자로 매도당하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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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Masbate에서 반군의 게릴라공격 - 경찰과의 총격전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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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9.11.06
경찰당국에 따르면 Masbate지역의 Milagros타운에서, 반군세력이저녁 6시30분경에, San Antonio지역에서 출몰하여, 2차세계대전에서나 볼듯한 오래된 연식의 총으로 경찰에게 위협사격을 가하였다고한다.교전당시 경찰은 곧바로, 군에 지원요청을하였고, 군이 도착하는것을 본 반군은 그대로 도망쳐서 현재 종적이 묘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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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경찰 및 군 - "테러리스트들이 지진을틈타 시민을 공격하는일이없도록 만전을 기할것"
필기자
0
306
2019.10.31
필리핀 군 (AFP-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과 필리핀 경찰본부 (PNP - Philippine National Police)는 10월31일 규모 6.5의 강진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민다나오지역을'테러의 위협으로 철통같이 지킬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했다.현재 민다나오내에 필리핀 군 및 경찰들은 비상경계령을 발동하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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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관광부, 보라카이 등 관광 재개, ‘관광 경찰’ 24시간 재운영
필사모
0
306
2020.07.06
필리핀 관광부는 보라카이 등 대표적인 관광지의 관광활동을 재개하고, 필리핀 안전 여행을 책임질 관광경찰 TOPCOP 프로그램을 24시간 재운영한다고 발표했다.이는 필리핀 대부분 지역에서 일반 지역사회 격리 조치(GCQ) 혹은 수정된 일반 지역사회 격리 조치(MGCQ)가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다만, 관광 밀집을 막고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보라카이 등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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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엉뚱한 사람에 테이저건 발사한 경찰 "피의자 착각"
필사모
0
257
2019.08.15
사기 피의자를 잡으려고 사복 차림으로 잠복하던 경찰들이 엉뚱한 사람에게 테이저건을 쐈습니다. 피해 시민은 어두운 골목에서 낯선 이들이 다가오는 걸 보고 뒷걸음치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소환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96155 [이 게시물은 필사모님에 의해 2019-08-15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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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총기난사 기도 호텔 요리사 체포
필사모
0
256
2019.08.23
미국에서 호텔 요리사가 총기 난사를 기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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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휴기간 최고 경계태세 유지중 | 경찰의 총기 안전장치 하지 않기로 | 슈퍼로또 1등 상금 한명 당첨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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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23.12.21
경찰, 연휴기간 최고 경계태세 유지중 | 경찰의 총기 안전장치 하지 않기로 | 슈퍼로또 1등 상금 한명 당첨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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