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현, 첫 비대위서 안희정 화환 겨냥 온정주의 뿌리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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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지현, 첫 비대위서 안희정 화환 겨냥 온정주의 뿌리 뽑겠다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패배 후 첫 비대위 회의에서부터 내로남불 행태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대표적 내로남불 사례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친상에 화환을 보낸 일을 정치적 온정주의로 규정해 쇄신의 폭과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14일 오전 민주당 1차 비대위 회의에서 코로나 확진으로 화상 모두발언에 나선 박지현 위원장은 “민주당은 닷새 전 선거 결과만 기억할 게 아니라 5년여 간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내로남불이라 불리며 누적된 형태를 더 크게 기억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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