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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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부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아쉬움 남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일 당시 부인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보도 중 ‘서울의 소리’ 기자와 통화한 ‘7시간 통화’ 녹취 보도가 아쉬웠다는 지적이 MBC 내부에서 나왔다.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최성혁) 민주언론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는 지난 8일 낸 민실위보고서에서 “MBC ‘스트레이트’의 7시간 통화 녹취 보도에 대해 법원의 가처분 판단에 따라 제작진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제적 발언 일부가 방송에 담을 수 업는 법적 한계, 정파성에 대한 논란 및 녹취록 발언의 파급력에 대한 기대심리 등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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