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가동률 65%는 말장난 현장은 이미 의료대란
“병상가동률 65.1% 등 주요 방역지표를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운영 중이다.”(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이제는 확진자 지표에서 위증증과 사망자, 치명률 그 다음에 병상 가동률 이런 (지표가) 의료체계 역량 안에 있는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자고 제안하지 않나.”(21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YTN 인터뷰)“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67.6%까지 차올랐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은 중환자 병상 4개 중 3개 병상이 이미 사용 중”(21일 KBS)“전국의 중증 병상 가동률도 64.2%로 위험수위다.”(17일 서울경제)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