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선거 막바지 유세에서 또다시 친여매체를 문제삼는 한편, 민주당이 강성노조와 ‘철썩동맹’을 맺는 이유를 두고 이들 핵심지지층 수십만이 온라인에 죽기살기로 마타도어하고, 이들 한명한명이 모두 언론기관이라서라고 주장해 논란이다.윤석열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나흘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여주에서 실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본받겠습니다! 여주 유세’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막판 코로나 방역 문제를 들어 “2년 간 국민들 얼마나 협조 많이 해주고, 자영업자 상인 여러분 얼마나 희생 많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