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없는 필리핀인 10월 209만명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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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없는 필리핀인 10월 209만명으로 감소

필사모매니저 0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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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닐라 (CNN Philippines, 12월 7일) — 필리핀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10월 필리핀 실업자 수는 약 209만 명으로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2005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SA는 목요일 브리핑에서 가장 최근의 수치는 9월의 226만명보다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4.2%의 전국 실업률을 의미한다고 기상청은 말했습니다.

국가통계학자 데니스 마파는 노동력 참여율과 고용률이 모두 "상당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Mapa는 지역 고용주들이 보통 크리스마스 러시로 이어지는 4분기 기간 동안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분기 첫 달 시작인 10월 팔라기 나는 나 흡수방 카라미한 나사 노동력에서 추가적인 경제 활동을 하면서 나키키타 나잉 휴가 시즌 나그카룬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 휴가철에는 추가적인 경제활동이 있고, 노동력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흡수되는 것을 우리는 항상 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필리핀 노동인구는 4,989만 명에 달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용률도 지난 2005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95.8%를 기록해 4780만명의 취업자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고용되지 않은 사람들, 즉 근로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많은 돈을 벌거나 더 나은 일자리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10월에 560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방사모로 자치구는 74%로 노동력 참여율이 가장 높았고, 잠보앙가 반도는 59.7%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메트로 마닐라가 5.4%로 가장 높았고 다바오 지역이 2.9%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분기 대비 데이터를 기준으로 10월에 가장 큰 고용 증가를 기록한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소매업, 자동차 및 이륜차 수리(146만)

– 농림업(109만)

– 숙박 및 음식 제공 활동(236,000)

– 공공행정 및 국방, 의무적 사회보장 (211,000)

– 교육(1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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