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23살 기자였던 저 경기지사 출마 선언한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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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3살 기자였던 저 경기지사 출마 선언한 김은혜

MBC 앵커와 종합편성채널 MBN 특임이사 출신으로 최근까지 ‘윤석열의 입’으로 활동했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김 의원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는 가장 중요하다.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27년 전 MBC 기자 시절을 떠올리며 경기도지사 출마 의지를 다졌다. 김 의원은 지난 1993년부터 2008년까지 MBC에 몸을 담았다.김 의원은 “1995년 스물세살 기자였던 저는 사고의 진실을 찾기 위해, 삼풍백화점 붕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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